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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등산 전 혈당을 측정해서 혈당이 300mg/dL를 넘으면 등산을 연기해야 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등산 전 혈당을 측정해서 혈당이 300mg/dL를 넘으면 등산을 연기해야 합니다.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2.10.08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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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의 안전한 등산 요령 

-공복 상태에선 등산을 피한다.
-저혈당을 막기 위해 식사 후 또는 인슐린 투여 후 1시간이 지나고 등산을 한다. 
-등산 전 혈당을 측정해서 혈당이 300mg/dL를 넘으면 등산을 연기한다.
-혈당이 100mg/dL보다 낮으면 저혈당을 예방하기 위해 약간의 간식을 먹은 뒤 등산한다. 
-저혈당 등 응급상황에 대처토록 동반자와 함께 등산한다.
-등산 중 손이 떨리고, 식은땀이 나거나, 시야가 흐려지면 저혈당 증상이어서 등산을 즉각 멈춘다.
-잘 맞는 등산화를 신어서 당뇨병 환자가 잘 낫지 않는 발의 상처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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