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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삶의 질 향상 도울 것”
“암생존자 삶의 질 향상 도울 것”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인력 교육 실시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2.09.26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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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123RF.com
                                                                                           출처 : 123RF.com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을 앓았거나 치료 중인 암 유병자는 약 215만 명에 이른다.

때문에 초기 암치료를 완료한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관리 및 심리상담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암생존자 통합지지사업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관련 충북대병원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최근 본원에서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인력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암생존자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보건 분야 전문가의 역량을 강화해서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충북지역 시·군 보건소 재가암 관리자 및 방문간호사 4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암생존자의 퇴원 후 관리 △암생존자의 디스트레스 관리 △체험형 원예 프로그램(반려식물 가꾸기) △암생존자의 신체관리(운동) 등으로 지역사회에서 암생존자 관리에 필요한 것으로 짜여졌다.

또 코로나19 탓에 한동안 비대면으로 진행해서 실시가 어려웠던 체험형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충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김예슬 센터장은 “지역 암생존자들을 돕는 재가암 관리자 및 다양한 직종의 담당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센터는 암생존자를 위한 교육 및 서비스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암생존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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