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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정신과 공황장애 치료
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정신과 공황장애 치료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2.08.12 14: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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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초기증상 및 정신과 공황장애 치료

‘조기 진단과 치료’. 신체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과 관련된 정보에서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문구입니다. 강둑에 생긴 아주 미세한 틈을 초기에 막지 못하면 터져서 물난리가 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 몸에 움튼 건강 문제 중 신경정신과 질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것과 같아서 이 같은 상황에 더 맞닿아 있습니다. 불안장애, 공황장애 초기증상이 의심될 때 미루지 말고 적극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점차 환자가 늘고 있는 정신과 질환인 ‘공황장애’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회적으로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이 커진데 따른 ‘스트레스성 공황장애’, 학생들의 학업 부담이 부른 ‘청소년 공황장애’ 등 다양한 유형의 공황장애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심한 불안감과 공포를 느끼는 공황장애는 일상생활 중 갑자기 찾아오고, 수면 중에도 나타나서 새벽에 잠을 설치게도 만들어서 힘들게 합니다. 공황발작 등 공황장애 증상의 치료가 늦어지면 점차 악화해서 만성화되고, 결국 다양한 신경정신과 건강 문제로 이어져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예기치 않게 불쑥 찾아오는 공황장애 치료를 위해 알아야 할 △공황장애 원인 △공황장애 초기증상 △공황장애 자가진단 △공황장애 극복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도움말 : 해아림한의원

▶공황장애 병원 찾은 환자 4년 새 53%↑

평범한 일상의 발목을 잡는 공황장애 치료 환자가 점차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를 보면 공황장애 치료 병원을 찾은 사람은 2017년 14만여 명에서 2021년 22만 여명으로 4년새 약 53%나 뛰었습니다.

공황장애 치료를 받는 환자의 연령을 보면 20대부터 늘기 시작해, 40대에 가장 많고, 장년층까지 지속합니다. 그럼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공황장애와 무관할까요? 

2021년 기준 공황장애 한의원 등을 찾은 공황장애 환자 100 중 3명이 19세 이하 청소년 공황장애 환자여서 학생들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입니다.

※ 공황장애 치료 받는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7년 14만4943명
-2018년 16만8636명
-2019년 18만2725명
-2020년 19만6443명
-2021년 22만1131명 

▶기억해야 할 공황발작 등 공황장애 초기증상 

공황장애가 찾아오면 평범한 일상생활 중 갑자기 예고 없이 심한 불안감과 공포가 찾아옵니다. 이런 심리적 문제가 시작된 후 가슴이 두근 거리거나, 숨이 막히고, 식은땀이 줄줄 흐르는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처럼 공황장애 때문에 나타나는 심리적‧신체적인 증상이 ‘공황발작’입니다. 공황발작 증상은 생활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치료 없이 공황장애 초기증상을 방치하면 점차 악화해서 만성화의 길을 걷습니다.

신체는 공황발작이 찾아오면 이를 위기상황으로 인지하는데, 이 영향으로 교감신경이 항진되면서 심장 박동수와 호흡수가 증가하고, 식은땀이 흐르며, 질식할 것 같은 느낌에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특히 공황발작 자극이 오랫동안 지속해서 자극이 켜켜이 쌓이면, 뇌 기능이 점차 불안정해지고, 특별한 요인이 없을 때도 이 같은 반응이 자주 나타나서 일상생활의 발목을 잡습니다.  

때문에 병이 의심되면 미루지 말고 공황장애 자가진단 등으로 1차 확인을 하고, 공황장애 한의원 등 정신과 공황장애 병원에서 증상과 원인에 따른 공황장애 극복방법을 찾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지금 확인해 보세요! 공황장애 자가진단 
(아래의 공황장애 자가진단 리스트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서 약 10분 내에 심해지면 공황장애 의심) 

-맥박이 빨라지고, 심장이 두근거린다
-숨이 가빠지는 등 과호흡을 한다
-숨이 막혀서 질식할 것 같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다
-속이 불편해서 토할 것 같다
-몸이 떨리거나 전율을 느낀다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몰려온다
-땀이 갑자기 많이 흐른다 
-어지럼증, 현기증, 머리 띵함이 있다
-얼굴이 뜨거워지거나, 몸이 떨리는 오한이 있다
-신체가 따끔거리고, 감각이 둔해진다
-스스로를 통제하기 힘들고, 자제력을 잃는다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공황장애 원인, 스트레스 그리고 이것 

공황장애가 찾아오면 펑범함 일상생활의 발목을 잡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 가면 숨이 막힐 것 같고., 버스‧지하철 같은 대중 교통은 이용하기가 무섭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비행기는 타는 상상만으로도 아찔하고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처럼 증상이 불쑥 찾아와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하는 공황장애 원인은 무엇일까요? 공황장애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나타납니다. 

우선 뇌신경전달물질 시스템 이상의 영향을 받으며, 뇌의 측두엽‧전전두엽의 문제, 뇌에서 불안과 공포를 조절하는 편도체‧해마의 기능 이상도 원인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과도한 알코올과 카페인 섭취, 약 알레르기 반응도 공황발작을 일으키는데 관여합니다. 또 가족 중 공황장애를 경험한 가족력이 있으면 공황장애 발병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사회적‧대인관계적 갈등에 따른 스트레스성 공황장애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취업 문제 등의 고민을 안고 있는 젊은층과 입시 부담이 큰 학생들의 청소년 공황장애가 스트레스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 공황장애 일으키는 주요 원인들  
-세로토닌‧가바‧노르에피네프린 등 뇌 신경전달 물질 시스템 이상
-뇌에서 불안과 공포를 조절하는 편도체‧해마의 기능 저하
-뇌의 측두엽, 전전두엽의 문제  
-과도한 알코올, 카페인 섭취  
-약 알레르기 반응
-대인관계, 주변과의 갈등에 따른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가족력 

▶공황장애 극복방법- 공황장애 치료와 생활요법 병행해야 

공황장애도 다른 신경정신과 질환처럼 조기 치료와 관리가 중요합니다. 공황장애를 방치하면 만성화 되는 것은 물론 △사회공포증 △범불안장애 △인격장애 △우울증 등 또 다른 문제를 동반하기 때문입니다.

공황장애 치료 병원에서 공황장애를 점검하고 진단 받은 후 적극적인 공황장애 치료와 생활 개선을 병행하면 건강한 일상생활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공황장애 한의원에서는 약물‧인지행동 치료와 함께 두뇌 훈련을 병행해서 뇌 기능을 조화롭게 만들어서 완치에 가깝게 치료합니다.

세부적으로 한방에서는 공황장애 유형을 △심비불화(心脾不和) △심화항성(心火亢盛) △심담허겁(心膽虛怯) △간기울결(肝氣鬱結) △간심혈허(肝心血虛) 등으로 5가지 변증으로 구분해서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공황장애 병원의 주요 치료 중 하나인 인지행동치료는 환자의 인지 과정 속에 공황장애를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을 각인시켜서 특정 자극원에 대해 뇌가 익숙해질 수 있게 합니다.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각인하는 주요 능력은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 △문제가 되는 행동을 바꾸는 능력 △부적응적인 믿음을 수정하는 능력 △자신의 왜곡된 생각을 찾는 능력 △과거와 다른 방법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 등입니다.

※ 인지행동치료를 통해 습득하는 공황장애 극복방법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능력
-문제가 되는 행동을 바꾸는 능력 
-부적응적인 믿음을 수정하는 능력 
-자신의 왜곡된 생각을 찾는 능력
-과거와 다른 방법으로 타인과 관계를 맺는 능력  

하지만 인지행동치료만으로 공황발작의 근본적인 원인인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예민한 수용성의 문제와 뇌기능상의 불균형문제를 잡을 수는 없어서 한의학 치료를 통해 두뇌의 과민성을 조절하고, 자극에 동요되는 것에 대한 제어력을 키우는 공황장애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이상적인 균형을 맞춰주는 것입니다.


※ 기억하세요. 공황장애 개선 돕는 생활 팁!

공황장애 치료병원에서 증상에 따른 맞춤 치료를 진행하면서 공황장애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증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우선 흡연자는 호흡곤란을 악화하는 담배를 끊고, 구토‧두통을 유발하는 술을 멀리해야 합니다. 또 커피‧홍차‧탄산음료 등 고카페인 음료를 자제합니다.
반면 뇌의 신경 전달 물질 배출을 촉진하는 견과류‧생선‧통곡물을 챙기고, 브로콜리‧시금치‧베리류 등 항산화 물질이 많은 음식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2시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잠들기 전에 온욕을 통해 뒷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일과 중에 쌓인 두뇌의 흥분과 긴장을 이완해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해아림한의원 손지웅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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