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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건강 바로미터 ‘청력’ 평소 실천하면 청력 지키는 5가지 생활 수칙
전신 건강 바로미터 ‘청력’ 평소 실천하면 청력 지키는 5가지 생활 수칙
움직이는 건강 '모션 헬스'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2.07.26 15: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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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건강 바로미터 ‘청력’ 
평소 실천하면 청력 지키는 5가지 생활 수칙


※ 청력 저하가 부르는 건강 문제    
-우울
-불안
-치매
-이명
-낙상
-대인기피증 


※ 청력 보존 수칙 5가지 

① 음향기기 음량은 70% 이하
-이어폰‧헤드폰 : 110dB
-지하철 : 80~90dB
-일상 대화 : 50~60dB

② 지하철에서는 이어폰 대신 귀마개  
-18dB 이상 소음 감소 효과
-일시적 청력 상실 & 이명 발생 4~5배↓ 

③ 보청기 사용은 조조익선(早早益善) 
-선진국에서는 거리낌 없이 안경처럼 착용

④ 스마트폰 통화는 스피커 이용   
-클럽‧노래방은 스피커에서 멀리

⑤ 소음에 노출된 후 귀에 휴식 시간
-1~2시간 마다 10분씩 조용한 곳 찾기   


청력 저하가 의심되면 조기에 청각재활을 시작해야 합니다.

취재 도움 :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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