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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효과↑ 재발 위험↓ ‘직장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치료 효과↑ 재발 위험↓ ‘직장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 김연주 기자
  • 승인 2022.07.05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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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효과↑ 재발 위험↓ 
‘직장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 

※ 대장암 & 직장암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1년에 2만9030건이 발생, 전체의 11.4%를 차지해서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대장암의 종류는 발생 부위에 따라 크게 직장암과 대장암으로 나뉘며, 직장암 비율이 약 40%입니다. 

※ 대장암의 발생 부위에 따른 종류

① 직장암
항문을 포함해 대장의 마지막 부분 약 15㎝에 발생하는 암

② 결장암
직장을 제외한 모든 대장 부위에 발생하는 암 

※ 직장암(rectal cancer)의 방사선 치료 
대장암 중 결장암은 방사선 치료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직장암은 2~3기 이상의 진행성 암이면 수술보다 방사선 치료를 먼저 시행해서 암의 크기를 줄인 후 최대한 항문을 보존할 수 있는 치료‧수술법을 고려합니다. 직장암 방사선 치료는 암 재발률을 낮추고, 항문 보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 직장암 환자의 방사선 치료법 

①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3D-CRT)
-가장 기본적인 방사선 치료법 

② 세기 조절 방사선 치료
-정교한 방사선량 분포를 얻어야 할 때 적용  

※ 직장암 방사선 치료의 장점
-마취가 필요 없다
-비침습적인 치료다
-고령‧당뇨병‧신부전‧간경화 등 질환이 있어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다
-외과적 절제가 어려운 부위도 비교적 안전한 치료가 가능하다

“경희의료원 후마티타스암병원 대장암 다학제팀은 환자별로 적절한 치료 방침을 세우기 위해 노력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후마니타스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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