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7-05 10:22 (화)
전신 취약해진 ‘노쇠’ 증상과 개선 방법
전신 취약해진 ‘노쇠’ 증상과 개선 방법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0.03.30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신 취약해진 ‘노쇠’ 증상과 개선 방법 


※혹시 나도 노쇠?
노쇠(frailty)는 신체 노화와 활동량 및 영양섭취 감소, 각종 질병 등으로 체력, 지구력, 생리적 기능이 저하돼 취약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 때문에 낙상, 요양시설 입소, 사망 위험이 증가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노쇠는 건강한 노화를 방해하는 주요한 원인이며, 이에 대한 예방노력이 필요하다“


※건강노인과 장애노인의 중간 ‘노쇠노인’의 특징
-보행속도 감소
-근력‧지구력 부족
-체중 감소
-탈진


※우리나라 노쇠 유병률
(‘한국 노인노쇠코호트 구축 연구’ 중간 결과)

*전체 유병률 10.8%
*여성 14.2% > 남성 7.1%


※노쇠 예방‧관리 효과  
-노쇠 예방하면 노년기 사망 3~5% 지연
-노쇠 상태로 진행됐어도 관리 통해 29% 회복


※노쇠 치료‧관리의 핵심 ‘영양 & 운동’

①영양 
-식사마다 단백질 꾸준히 보충해서 근감소증 예방
-하루에 체중(kg)당 1.2g(최대 1.5 g) 이상 단백질 섭취
-낙상에 따른 골절 부상 낮추기 위해 비타민D 보조제 복용

②운동
-1주에 3회가 가장 효과적
-노쇠한 노인은 다리 근력 운동 포함해 복합운동 해야
-복합운동을 할 땐 유산소운동 먼저 실시해서 심‧폐 기능 향상
-1회 운동 시 최적 시간
*노쇠한 노인 : 30-45분
*노쇠 전단계 노인 : 45-60분


노쇠 예방과 관리는 노인의 자립생활 유지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