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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회복 ‘골든타임’ 발병 후 6개월 침‧한약 등 한방 치료 통해 신체 상태↑
뇌졸중 회복 ‘골든타임’ 발병 후 6개월 침‧한약 등 한방 치료 통해 신체 상태↑
힐팁·경희의료원 공동 기획 ‘뉴트로 헬스’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2.05.27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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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회복 ‘골든타임’ 발병 후 6개월 
침‧한약 등 한방 치료 통해 신체 상태↑


※ ‘뇌졸중’
-뇌로 가는 혈관 막히거나 터지는 질환
-뇌 신경세포 손상 및 사망 위험 증가 

※ 점차 증가하는 뇌졸중 진료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6년 57만3379명
-2018년 59만5168명
-2020년 60만7862명


한의학적 관점의 뇌졸중
‘중풍(中風)’

* 중풍 = 심각한 운동장애  
뇌 손상 부위 & 정도에 따라 증상 다양 

-한쪽 팔‧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얼굴이 한쪽으로 일그러진다
-심한 어지럼증이 있다
-극신한 두통이 발생한다


※ 뇌졸중 후유증 
-지속적인 언어 장애, 신체 기능 마비 발생  
-수개월 이상 입원 생활 필요한 경우도 많아

* 뇌졸중 환자‧가족의 궁금증 
Q. 한의학적 치료를 받으면 뇌졸중 치료에 도움이 되나요?
A. 양의학에서는 약물‧재활 치료가 기본으로 이뤄집니다. 한의학에서는 △침 △뜸 △부항 △침전기자극술 △도인운동요법 △약침요법 △한약 등 다른 치료법으로 뇌에 자극을 준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Check!] 한의학적 질병 원인 & 치료 관점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허(虛)에서 찾습니다. 기운이 충만하면 △고혈압 △당뇨병 △체력 저하 △분노 등의 다양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환자 증상에 따라 보(補)하는 역할을 하는 한약재를 적절히 가미(加味), 몸 상태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서 회복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듭니다.
 

※ 발병 후 3~6개월 동안 회복 가장 활발 
  뇌졸중의 한의학적 치료 
-침‧뜸으로 머리·팔·다리 경혈에 새로운 자극 전달 
-한약으로 몸 최적의 상태 만들어 회복력 극대화 
-뇌졸중 만성기에도 신체 기능 점차 회복 가능


※ Scrap!
한의학적 치료에 대한 경험이 없었던 뇌졸중 환자는 뇌에 다른 각도의 자극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한방 치료를 받는 것이 큰 의미가 있습니다. 

도움말 : 경희대한방병원 중풍뇌질환센터 김형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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