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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운동 열심히 하면 해결? 팩트 체크!
‘고지혈증’ 운동 열심히 하면 해결? 팩트 체크!
힐팁·가천대길병원 공동기획 '건강 신호등'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2.05.24 2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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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운동 열심히 하면 해결? 팩트 체크! 


※ 고지혈증 = 이상지질혈증
혈액 속에 지방 성분 많은 상태

※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고지혈증 진단 

-총콜레스테롤 : 200mg/dL 이상
-LDL 콜레스테롤 : 130mg/dL 이상 
-중성지방 :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 40mg/dL 이하
 

※ 식생활 서구화로 증가하는  
  고지혈증 진료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6년 : 1,754,981명
-2017년 : 1,882,522명
-2018년 : 2,007,318명
-2019년 : 2,197,113명 
-2020년 : 2,268,620명


※ 고지혈증 의심 증상? ‘무증상’
-증상만으로 고지혈증을 진단하는 것은 힘들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주 높은 일부에서 증상이 나타난다
-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이 여드름처럼 나오는 피부 변화가 있다 


[천천히 SLOW] 고지혈증은 혈액에 지방 성분만 많은 것이다? 
고지혈증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혈관이 점차 좁아지고, 피떡(혈전)으로 막혀서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을 높입니다. 


※ 고지혈증 조기에 진단하려면 
-20세 이상이면 공복 시 혈액검사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 확인
-당뇨병‧고혈압‧심장질환‧혈관질환‧가족력 있으면 20세 이하도 검사 권고


※ 젊은 층도 방심하면 안 되는
  고지혈증 치료‧관리 팩트 체크!

치료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은동,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고지혈증을 조절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생활요법으로 잘 떨어지지 않는다
-식사‧운동 등으로 고지혈증을 개선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고지혈증 약은 사망 및 심혈관 질환 위험을 20~40% 낮추는 효과가 있다 


※ 고지혈증 예방‧관리하려면  

* 피해야 할 고지방 음식 
-동물성 지방
-곱창
-고지방 우유

* 챙겨야 할 건강 음식
-신선한 채소 & 과일
-식물성 지방이 든 잣‧호두 등
-등푸른 생선 

* 적당한 알코올 섭취 
-2~3잔 정도가 적당량  
-종류는 레드와인 추천 

* 꾸준한 운동
-적절한 운동으로 비만 개선하고 적정 체중 유지

* 금연 
-심혈관 질환 및 동반 질환 있으면 무조건 금연


※ 깜빡! 깜빡! 고지혈증 건강 신호등
고지혈증으로 진단 받은 후 치료 받는 환자는 약 30%에 그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운동, 식습관 개선, 체중 관리, 금연, 절주 등으로도 콜레스테롤 관리가 안 되면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이대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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