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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조깅도 피해야 할 ‘관절염’ 환자 부담 없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
등산‧조깅도 피해야 할 ‘관절염’ 환자 부담 없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2.05.16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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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조깅도 피해야 할 ‘관절염’ 환자 
부담 없는 하체 근력 강화 운동


※ 관절염(arthritis)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 부위에 염증‧손상이 발생해서 부종‧통증‧강직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과격한 운동 등 무리한 활동을 지속하거나 나이가 들면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연골이 닳아서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퇴행성 관절염 진료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6년 367만9900명
-2019년 404만2159명 


※ 관절염 의심 증상
-관절이 지속적으로 불편하고, 통증이 있다
-관절이 붓고, 열감이 있다
-계단을 이용할 때 무릎 통증이 있다
-평지를 걸어도 무릎 통증이 느껴질 때가 있다 
-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다 


※ 관절염 치료 & 운동 핵심 
-통증을 줄이면서 관절 운동 범위를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걷기 운동도 무릎에 부담을 줄 수 있어서 권장하지 않는다
-다리 근력을 키운다며 진행하는 등산은 오히려 관절염 악화시킨다 


※ 관절염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운동 조건 & 종류
-관절에 큰 무리를 주지 않아야 한다
-수중 걷기는 하체 근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  
-실내 자전기 타기는 근력 및 전신 유산소 운동에 좋다 


※ 관절염 환자가 피해야 할 운동 & 자세 
-조깅 
-등산
-계단 오르내리기 
-양반 자세
-무릎 꿇기 
-쪼그려 앉기 


관절염은 중‧노년층 뿐만 아니라 레포츠를 즐겨서 관절 부상 위험이 큰 젊은 층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이종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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