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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안전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
‘생활 안전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
6월 8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최수아 기자
  • 승인 2018.05.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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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일상생활 속 재난안전 불안요소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국민 체감형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 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예를 들어 다중이용시설 재난‧안전정보 확인을 위한 앱 개발, 조류인플루엔자 등 전염병 조기경보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그동안 재난안전 연구개발사업은 태풍, 지진, 감염병, 대형화재 등 재난 발생에 따라 정부 주도로 전문가 중심의 연구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국민들의 체감효과를 상대적으로 높이고자 수요자 중심의 국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재난안전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이 행정안전부의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를 주관 부처로 지정하고, 사업 내용에 따라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협업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이 전문가 토론회 참석 등 연구과정에 참여해 생활 속 안전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난안전 연구개발에 관심이 있는 일반국민이면 누구나 6월 8일까지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idea.epeople.go.kr), 행정안전부(www.mois.go.kr), 국립재난안전연구원(www.ndmi.go.kr)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신한 후보과제가 선정되면 2019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 관련 사업이 반영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

행정안전부 배진환 재난안전조정관은 “처음으로 실시되는 공모에 생활 속 안전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연구개발사업 추진으로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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