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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도 부르는 ‘만성 두드러기’ 원인 불명확해 지속적인 관리 중요
우울‧불안도 부르는 ‘만성 두드러기’ 원인 불명확해 지속적인 관리 중요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2.05.02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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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도 부르는 ‘만성 두드러기’
원인 불명확해 지속적인 관리 중요 


유령 같은 피부질환 ‘두드러기’
증상 갑자기 나타났다 몇 시간 뒤 사라져
 
※ 두드러기 증상 특징
-피부가 붓고, 빨개진다
-피부 가려움증이 심하다 
-두드러기 크기가 매우 다양하다
-긁으면 긁은 모양대로 부풀어 오르는 피부 묘기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 매년 200만 명 이상 진료 받는 두드러기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0년 216만1090명
-2016년 251만9672명
-2021년 232만5505명

※ 두드러기 발병에 영향 주는 요인들
-스트레스
-복용하는 약
-동물의 털‧비듬
-햇빛 작극 & 급격한 온도 변화 
-피부를 긁거나 압박하는 물리적인 자극
-특정 식품 및 식품 첨가제

▶ 만성 두드러기
두드러기 증상이 6주 이상 지속하는 상태로, 약 70%는 원인을 밝히기 힘듭니다. 

※ 만성 두드러기 완치욜
-1년 내 약 50%
-3년 내 약 65%
-5년 내 약 85%

▶ 두드러기는 피부 증상만 일으킨다?
두드러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우울증, 불안증, 대인 기피증 등을 겪을 확률이 높습니다. 

※ 두드러기 개선 돕는 생활요법 
-긁지 않고, 시원하게 한다 
-뜨거운 물 목욕과 샤워를 피한다
-악화 요인인 스트레스를 줄인다


만성 두드러기는 진료를 통해 원인 물질이 밝혀지면 피하고, 필요한 경우 항히스타민제‧항알레르기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피부과 신민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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