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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신장이식 막기 위한 ‘만성신부전’의 치료 & 관리
투석‧신장이식 막기 위한 ‘만성신부전’의 치료 & 관리
힐팁·경희의료원 공동기획 '세로 건강'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2.05.02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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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Chronic kidney disease)’
만성신부전은 장기간에 걸쳐서 신장에 구조적‧기능적 문제가 발생해 다시 건강하게 회복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은 만성신부전을 일으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 질환입니다.

※ 만성신부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질환 & 비율  
-당뇨병 40%
-고혈압 20%
-사구체 신염, 다낭성 신증 등 기타 질환 

※ 문제 생겨도 얌전한 ‘신장’ 
만성신부전은 대부분 초‧중기까지 아무런 신호를 보내지 않습니다. 상태가 심각한 말기에 가까워지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초기 만성신부전의 비특이적 증상
-기운이 없다
-쉽게 피로를 느낀다
-식욕이 없다
-거품뇨를 본다

※ 급증하는 만성신부전 진료 환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6년 18만9687명
-2020년 25만9116명

※ 만성신부전 악화하면 발생하는 증상들 
-체내 노폐물이 혈액에 축적되는 요독증 
-신체가 붓는 부종
-조혈호르몬 생산 부족에 따른 빈혈
-고혈압
-폐에 물이 차서 나타나는 호흡곤란
-칼륨 축적돼 발생하는 손발 저림‧마비
-소변으로 칼슘 배출 증가하며 뼈 건강 악화
-부정맥‧심장마비 등 심장 질환 

※ 만성신부전 환자의 신장 건강 챙기기 
-오렌지‧바나나 등 칼륨이 많은 음식을 피한다
-평소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된 우유‧달걀 등을 챙긴다
-식사 조절을 통해 염분을 제한한다
-꾸준한 운동으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한다


만성신부전이 악화하면 혈액‧복막 투석은 물론 신장 이식까지 필요한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말기까지 진행하지 않도록 정기 검진과 신장 손상을 막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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