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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뇌종양’ ‘아침 두통’ 지속하면 의심
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뇌종양’ ‘아침 두통’ 지속하면 의심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2.03.24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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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고령화로 증가하는 
‘뇌종양’ ‘아침 두통’ 지속하면 의심  


※ 뇌종양
-뇌 및 주변 조직을 포함해서 두개골 안에 생기는 모든 종양
-다양한 신체 기능 저하 등 심각한 문제 일으킬 수 있는 질환
-국내서 1년에 약 6만 명 진료 받아(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암처럼 1~4기로 구분치 않고,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  
* 1‧2등급 ‘양성 뇌종양’ : 악성 신경교종, 뇌전이암
* 3‧4등급 ‘악성 뇌종양’ : 뇌수막종, 뇌하수체종양, 양성 신경교종, 청신경초종 등


※ 발병 원인 불명확한 뇌종양 위험 요인
-유전
-유독화학물질 노출 
-필요 이상의 방사선 피폭 
-전자파
-뇌손상
-바이러스 감염 
-면역 결핍


※ 뇌종양 생긴 부위에 따라 다른 증상
-전두엽 : 화를 잘 내고, 욕을 하는 등 감정 억제 능력↓
-후두엽 : 시야장애 
-측두엽 : 간질, 발작, 기억력 저하, 언어장애
-두정엽 : 방향을 구분 못해서 길을 못 찾고, 글씨를 잘 못 씀

※ 여기서 잠깐! 
뇌종양 환자들이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증상 ‘아침 두통’
-뇌종양 점차 커지면서 뇌 압력 상승 
-뇌 압력 증가로 자는 동안 호흡 문제 발생 
-이른 아침에 심한 두통 증상 호소   
-아침 두통이 잦고, 구토 동반하면 뇌종양 의심   


※ 뇌종양 치료법
  조직검사 통해 등급 구분해 결정
-수술적 제거 : 1‧2‧3등급
-방사선 수술 : 1‧2등급 중 일부
-방사선 치료 : 3등급 수술 후 남은 종양
-항암제, 방사선치료 : 4등급 
-약물 치료 : 뇌하수체종양 등 일부 양성 종양 

※ 기억하세요!
1등급 양성 뇌종양은 종양을 제거하면 눌렸던 뇌 부위가 회복하면서 약 3개월 뒤 뇌 기능이 회복합니다. 뇌 속을 파고들어서 발생한 3‧4등급은 수술로 뇌의 일부를 떼어내야 해서 뇌 기능 일부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신경외과 이기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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