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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어느날 시작된 턱관절 소리 턱관절 장애 의심 증상 & 치료법
“딸깍” 어느날 시작된 턱관절 소리 턱관절 장애 의심 증상 & 치료법
힐팁·경희의료원 공동 기획 ‘뉴트로 헬스’
  • 이경호 기자
  • 승인 2022.02.10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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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 어느날 시작된 턱관절 소리 
턱관절 장애 의심 증상 & 치료법  


“딱딱” “딸깍”
턱관절에서 들리는 수상한 소리 

턱관절 과도하게 사용하면 발생하는 
‘턱관절 장애’ 의심 증상


‘턱관절’ 
-아래턱뼈와 머리뼈인 측두골 사이에 위치해 두 뼈를 연결하는 관절
-음식 먹을 때, 대화 나눌 때, 하품할 때 등 일상생활에서 지속 사용 
-턱관절의 디스크, 저작근육, 인대 등에 문제 생기면 턱관절 장애 발생

※ 턱관절 장애 진행 과정 
STEP1. 턱관절에서 “딱딱” “딸깍” 등 잡음 발생
STEP2. 탁관절 부위 통증 호소
STEP3. 턱‧입의 움직임에 제한 생겨  

※ Check! 턱관절 장애로 턱이 빠지고, 입이 안 벌어지는 이유

* 턱이 빠진다
아래턱뼈가 턱관절 디스크 중심부를 넘어 앞쪽으로 이동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증상

* 입이 벌어지지 않는다 
아래턱뼈가 턱관절 디스크 중심부를 넘어 뒤쪽으로 이동한 경우

※ 만성 턱관절 장애에 동반되는 증상
-두통
-이명
-귀통증 
-기분 변화
-우울감


※ 신체적‧심리적 요인 복합 작용해 발생
   턱관절 장애의 다양한 원인
-매일 가해지는 작은 힘에 의한 미세 외상
-충돌‧교통사고 등에 따른 거대 외상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행동
-손톱을 깨물거나 턱을 괴는 잘못된 습관
-통증에 취약해지는 우울증‧기분장애 

※ Check! 턱관절 장애 환자 청소년 비율 높아
국내 턱관절 장애는 소아청소년을 비롯해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도 2020년 한 해 턱관절 장애로 진료 받는 환자는 약 44만 명이며, 20대 이하가 약 43%를 차지합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의 턱관절 장애는 대부분 정확한 원인 없이 유전‧스트레스로 나타나는 특발성입니다.  


※ 턱관절 장애 치료 
-비수술적 보존요법 우선 시행  
-보존요법으로 개선 힘들 때 수술 검토 
-치료 성공률은 모두 70~85%로 비슷

* 이럴 때 수술적 치료 고려
-아래턱뼈가 골절돼 고정이 필요한 경우
-양성·악성 종양 및 턱 기형이 발생한 경우

※ 턱관절 장애의 보존적 치료법 
-운동요법
-물리치료
-약물치료
-인지치료 
-교합안정장치 치료
-보툴리눔 독소 & 통증 주사 치료 
-염증 씻어내는 관절낭 세정술 


※ Scrap!
턱관절 장애 의심 증상이 나타난 후 1~2주가 지나도 개선되지 않으면 구강내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턱관절 장애 치료 후에는 재발을 막기 위해 턱관절에 무리를 주는 요인들을 개선해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치과병원 구강내과 이연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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