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5-20 14:38 (금)
혈관 찌꺼기 만들어 심‧뇌혈관 질환 키우는 ‘인슐린 저항성’ 특징 & 관리
혈관 찌꺼기 만들어 심‧뇌혈관 질환 키우는 ‘인슐린 저항성’ 특징 & 관리
힐팁·가천대길병원 공동기획 '헬스 콘티'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2.01.17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혈관 찌꺼기 만들어 심‧뇌혈관 질환 키우는 
‘인슐린 저항성’ 특징 & 관리 


주요 사망 원인 ‘심‧뇌혈관 질환’
혈관 속 찌꺼기 늘어 혈관 좁아지고 막히면 위험↑


혈관 침착물 만드는 주요 원인 중 하나
‘인슐린 저항성(Insulin resistance)’
 
* 인슐린
-신체 포도당 대사 촉진을 위해 췌장에서 분비하는 호르몬
-혈액 속 포도당을 세포 안에 넣어서 혈당 낮추는 역할 수행
 
* 인슐린 저항성 
-인슐린에 대한 반응이 정상보다 감소한 상태 
-인슐린 저항성 높을수록 혈관 내벽 손상 심해
-혈관 속 끈적끈적한 침착물인 ‘죽상반’ 증가
-혈당 증가해 당뇨병 등 각종 대사 문제도 발생 


“인슐린 저항성 크면 혈관 내 ‘죽상반’ 약 20% 증가”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팀 연구결과)

※ ‘죽상반’이 부르는 혈관 문제
-죽상반 파열 
-혈관 내 혈전증 및 벽성혈전증
-죽상반 내 출혈 
-혈관 협착 중증으로 악화  

※ 인슐린 저항성 악화시키는 요인
-운동 부족
-비만‧복부비만
-고칼로리 음식 섭취
-대사증후군


※ 인슐린 저항성 개선‧예방하려면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고칼로리 음식 섭취를 줄인다
-흡연·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고중성지방혈증 등 위험 인자를 관리한다
-혈당을 조절한다
-약물 치료가 필요하면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건강 Scene
잘못된 식생활 습관의 영향으로 젊은 층에서도 인슐린 저항성이 늘고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에 따른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등 대사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약물 치료가 필요하면 의사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