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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없는 ‘C형 간염’ 치료 후 재감염 위험 낮추려면
백신 없는 ‘C형 간염’ 치료 후 재감염 위험 낮추려면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2.01.07 1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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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없는 ‘C형 간염’ 
치료 후 재감염 위험 낮추려면 


‘간염’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간 질환
방치 시 간경변‧간암 등으로 악화


※ 인식 낮은 ‘C형 간염' 특징  
-국내 C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율 약 1%
-간 질환 일으키는 원인의 15~20% 차지 
-환자의 혈액‧체액이 피부‧점막 통해 침투하면 전염


※ ‘C형 간염’ 전염 경로 
-주사바늘‧침을 재사용할 때 전염 확률이 높다
-문신‧피어싱을 할 때 소독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하면 위험하다  
-손톱깎이‧면도기‧칫솔 함께 사용하면 감염될 수 있다 

※ 여기서 잠깐! 이럴 땐 전염 안 돼요 
-수혈 검사를 철저하게 해서 헌혈에 따른 전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같이 먹는 상황에서는 전염되지 않는다 


백신 없는 C형 간염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병합 치료로 약 95% 완치
-치료 후 재감염 될 수 있어 예방 활동 중요  

※ C형 간염 예방 생활수칙
-문신‧피어싱을 할 땐 꼭 소독한 도구를 이용한다 
-손톱깎이‧면도기‧칫솔을 같이 사용하지 않는다
-주사기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한다
-성관계를 가질 땐 감염 유무를 모르면 콘돔을 사용한다

※기억하세요!
C형 간염은 B형 간염과 달리 백신이 없습니다. 현재 아무리 좋은 치료제로도 C형 간염 치료 후 재감염을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예방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권오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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