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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필터 손상된 ‘사구체신염’ 만성신부전증으로 악화되는 것 막으려면
신장 필터 손상된 ‘사구체신염’ 만성신부전증으로 악화되는 것 막으려면
힐팁·경희의료원 공동 기획 ‘뉴트로 헬스’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2.01.06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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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필터 손상된 ‘사구체신염’ 
만성신부전증으로 악화되는 것 막으려면


소변에 거품이 일고, 피가 섞여 나오면?
‘사구체신염’ 의심하세요 

※ 신장 & 사구체

* 신장
-인체의 정수기
-혈액 속 노폐물 배설
-체내 항상성 유지

* 사구체 
-신장의 핵심 거름 장치
-모세혈관이 살타래처럼 뭉친 덩어리
-양쪽 신장에 약 200만 개 존재
-신장에 들어온 혈액 처음으로 여과시켜 


※ 사구체 손상되는 ‘사구체신염’
-비세균성 염증 탓에 발생하는 면역학적 질환
-소변으로 혈액‧단백질 빠져나와 혈뇨‧단백뇨 발생
-신체 노폐물과 과도한 체액 걸러내지 못해 
-종류가 수십 가지 이상에 이르고, 증상도 다양

※ 특별한 증상 없는 사구체신염 의심 소견
-혈뇨에 따른 붉은색‧콜라색 소변 
-단백뇨에 따른 소변 거품 
-과도한 체액에 따른 신체 부종

※ Check! 급속하게 진행한 사구체신염 증상
-소변량 감소
-고혈압 
-호흡 곤란


※ 사구체신염 종류 & 특징 

① 일차성 사구체신염 
-사구체에만 국한돼 문제가 발생한 상태 
-면역조절 장애가 영향 미치는 것으로 추측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연구 중

② 이차성 사구체신염 
-전신 질환과 함께 사구체 문제가 동반된 상태 
-당뇨병, 고혈압, 감염, 자가면역질환, 혈관염, 유전 질환 등의 영향 


‘사구체신염’ 
치료 시기 놓치고 방치하면 
-만성신부전증으로 악화
-투석 및 신장이식 수술 필요

※ Check! 사구체신염은 불치병이다?
조기에 발견해서 적절한 치료 받으면 만성신부전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질환에 따라 완치까지 기대합니다. 


※ 조기 발견‧치료 중요한 사구체신염 

① 진단법 
-간단한 혈액‧소변 검사만으로 조기 발견

② 치료법 
-환자 상태에 따라 면역억제제, 생물학적제제 등 약물 적용   
-이미 신장 손상 진행됐으면 발생한 합병증 치료 병행 

※ Check! 사구체신염 = 신우신염? 
서로 다른 병입니다. 사구체신염은 비세균성 질환이고, 신우신염은 세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질환으로서 발열‧구토‧옆구리 통증 등이 나타나며 항생제로 치료합니다.


※ 사구체신염 예방 & 환자의 생활요법
-대부분 사구체신염은 예방법이 없다
-신장에 손상을 줄 수 있는 고혈압을 잘 관리한다
-염분‧단백질‧칼륨 섭취를 제한한다
-이차성 사구체신염을 일으킬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 받는다

※ Scrap! 
사구체신염이 만성신부전증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으려면 의심 증상이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이차성 사구체신염을 일으킬 수 있는 전신 기저질환이 있으면 1년에 1~2회 정기적인 혈액‧소변 검사가 권고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진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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