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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실명 주범 ‘당뇨망막병증’ 시력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ABC
당뇨병 환자 실명 주범 ‘당뇨망막병증’ 시력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ABC
  • 임미영기자
  • 승인 2021.12.3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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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 실명 주범 ‘당뇨망막병증’
시력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ABC


당뇨병으로 진료 받는 환자
1년에 약 330만 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통계)


※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
-혈당 조절이 잘 안 되면 서서히 혈관 손상   
-혈관이 분포한 전신에 심각한 합병증 발생     


※ 눈에 발생하는 당뇨 합병증
   3대 실명 질환 ‘당뇨망막병증’
-눈에서 시력 담당하는 망막 손상되는 질환  
-당뇨병 늘며 매년 약 35만 명 환자 진료 받아
-혈당 관리하지 못해 혈액 끈적해져서 망막 모세혈관 막아 발생  


※ 당뇨망막병증의 2단계 진행 과정 

* STEP1 : 비증식성 당뇨망막병증
-망막병증이 조금 진행된 상태다 
-미세혈관류, 망막출혈, 황반부종이 나타난다 
-시력이 심하게 저하되지는 않는다  

* STEP2 : 증식성 당뇨망막병증  
-망막에 혈액순환 장애가 발생해서 새로운 혈관이 자란다
-신생혈관은 쉽게 파열돼서 유리체 출혈을 일으킨다 
-유리체 섬유혈관 조직들이 수축하면서 망막이 떨어진다 
-통증 없이 시력장애 심각해지다가 실명으로 이어진다


당뇨병 진단 약 15년 뒤 찾아오는 
‘당뇨망막병증’ 

※ 빨리 발견하면 실명 막을 수 있는 의심 증상 
-눈앞에 불빛이 번쩍이는 광시증
-사물이 비뚤어져 보이는 변시증
-눈앞에 벌레가 떠다니는 것 같은 비문증
-야간 시력 저하
-시야가 흐리거나 어둡게 보임 
-독서 및 운전 시 어려움 발생  

※ 당뇨망막병증 치료 방법 
-철저한 혈당 조절
-레이저 광응고술
-안구 내 항체‧스테로이드 주사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시 유리체절제술  


※ 꼭 기억하세요!
당뇨병 환자는 실명을 예방하기 위해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은 형광안저촬영, 빛간섭단층촬영 검사를 통해 망막을 진단해야 합니다. 당뇨망막병증으로 진단 받았으면 1년에 2~3회 이상 눈 검진이 권고됩니다.
 

by 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 김윤택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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