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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조기 진단 & 예방 위한 ABC
폐경 전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조기 진단 & 예방 위한 ABC
힐팁·경희의료원 공동 기획 ‘뉴트로 헬스’
  • 최수아기자
  • 승인 2021.12.22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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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 많이 발생하는 ‘유방암’
조기 진단 & 예방 위한 ABC


'유방암‘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
-한 해 2만3647명 환자 발생
-전체 여성암 중 20.5% 차지 
(2018년 국가암등록통계)
 

나이 들수록 발병률 증가하는 서양 유방암 
그럼 우리나라는? 
-폐경 전 40대 유방암 환자 비율 가장 높아  
-40‧50대 환자가 각각 32.4%, 30.1% 차지
-30대에서도 발생률 점차 증가 추세 중 
-50대 중반 이후에는 발병률 점차 감소


※ 유방암 발생에 영향 미치는 요인 
-과도한 알코올‧지방 섭취, 호르몬 등 환경적 요인 : 30~50% 
-유전적 요인 : 5~10%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 : 30% 이상  

* 대표적인 환경 요인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자궁‧난소 등 여성 생식기관 기능에 관여   
-유방 세포의 증식과 분화와도 연관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에 따라 유방암 위험도 달라져

※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 많은 
   ‘유방암’ 고위험군 여성 
-만 12세 전에 시작한 빠른 초경
-30세 이후 늦은 초산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모유 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
-늦은 폐경
-경구피임약, 폐경 후 장기간 호르몬대체요법 등으로 여성호르몬 자극을 오랫동안 받은 경우 

* Check!
유방암 발병 위험이 높은 경우는 에스트로겐 노출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어머니나 형제자매 중 유방암 가족력이 있거나, 자궁내막암‧난소암‧대장암을 앓았던 경우입니다. 또 △한쪽 유방의 유방암 과거력 △가슴 부위 방사선 치료 경험 △유방에 덩어리 병소 등 지속적인 문제 발생 △비만 및 운동 부족 등이 유방암에 영향을 줍니다.  


※ 유방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갑상선암‧전립선암에 이어 세 번째로 착한 암
-완치를 의미하는 5년 생존율 93.3%
-1기 95%, 2기 90% 이상 완치되는 암  
-진행성도 다른 암에 비해 예후 좋아 


※ 유방암 환자의 병기‧상태에 따라 적용하는 치료법 
-수술 치료
-방사선 치료
-항암화학 요법
-표적 치료
-호르몬 요법 


※ 유방암 조기 발견 위해 알아야 할 주요 증상

① 멍울
-단단하다
-울퉁불퉁하다
-경계가 불분명하다 
-유방 안에서 잘 움직이지 않는다
-대부분 통증이 없다 


② 유두 분비물
-한쪽 유방에서 진한 갈색 또는 피가 섞인 듯한 분비물이 나온다

* Check!
유두 분비물은 약물, 생활습관, 전신 건강 상태의 영향도 받기 때문에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이상 여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③ 유방 변화
-한 쪽 유방 크기가 커졌다
-처짐의 정도에 차이가 생겼다
-단단한 정도가 달라졌다

* Check! 
유방암 전이는 겨드랑이 림프절을 통해 가장 먼저 진행됩니다. 때문에 유방보다 겨드랑이 변화를 먼저 감지할 수도 있습니다. 겨드랑이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한 쪽 팔만 붓는 경우 진료가 필요합니다. 


※ 유방암 예방 및 조기 발견하려면   
-30대부터 정기적인 병원 검진을 받는다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실천한다
-매달 자가 검진으로 유방 상태를 확인한다
-유방에 이상이 발견되면 전문의 진료를 받는다


※ Scrap : 유방암 자가 검진법

STEP1 : 평소 유방 모양이나 윤곽에 변화가 있는지 거울로 관찰하기
-양팔을 내려놓은 후 양쪽 유방 관찰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려서 양쪽 유방 관찰

STEP2 : 서거나 앉은 상태에서 촉진하기 
-검진하는 유방 쪽 팔을 들어 올려서 손가락 끝으로 검진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유방 주위 검진
-유두의 분비물 유무 확인

STEP3 : 누워서 촉진하기
-누워서 검진하는 쪽 어깨 밑에 타월을 접어서 받치기
-팔을 위로 올려서 반대편 손으로 2단계와 같이 검진하기

도움말 : 경희대병원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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