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2-08-12 15:24 (금)
골프 엘보 & 방아쇠 수지 손‧팔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 15분 스트레칭으로 예방
골프 엘보 & 방아쇠 수지 손‧팔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 15분 스트레칭으로 예방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12.21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 엘보 & 방아쇠 수지 
손‧팔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 15분 스트레칭으로 예방


최근 주목 받는 스포츠
‘골프’

준비 운동 없이 
비거리만 신경 쓰면? 

손‧팔에 골병 들 수 있어 주의해야 


손‧팔 통증 부르는 주요 골프 손상 
골프 엘보 & 방아쇠 수지

① 팔꿈치 안쪽 아픈 ‘골프 엘보(내측상과염)’ 
-팔꿈치 뼈에 근육의 힘줄이 붙는 부위인 ‘상과(上顆)’ 
-손목을 안쪽으로 구부리거나, 한쪽으로 비틀 때 안쪽 상과에 염증 발생
-운동 전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서 굳은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면 위험↑ 

※ 이럴 때 통증 있으면 골프 엘보 의심 
-골프 스윙을 할 때 
-악수를 할 때 
-문손잡이를 돌릴 때
-걸레를 짤 때
-주전자를 들고 물을 따를 때

② 손가락 딸깍 거리는 ‘방아쇠 수지’
-손가락을 구부리는 힘줄 두꺼워지거나 힘줄 지나가는 터널 좁아지면 발생
-골프‧테니스 등 평소 안 하던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위험 증가
-골프를 막 시작한 초보자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  

※ 이런 증상 있으면 방아쇠 수지 의심
-손가락을 제대로 구부리거나 펴지 못함
-손가락을 구부렸다 펼 때 ‘딸깍’ 거림
-구부렸던 손가락이 안 펴지기도 함 


※ 손‧팔에 발생하는 골프 손상 
-방치하면 염증‧통증 점차 심해져  
-조기 치료로 관절통 등 증상 악화 막아야

※ 골프 부상 예방하려면 
-반드시 약 15분간 스트레칭 해서 신체를 워밍업 한다
-팔꿈치‧손목 주변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키는 보호대를 착용한다
-골프 후 통증·부종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운동의 강도‧빈도를 50%로 낮춘다
-증상이 회복하면 1주일 간격으로 운동 강도‧빈도를 10%씩 높인다

※ 15분 동안 진행하는 워밍업 ‘골프 스트레칭’  
① 5분 동안 빠르게 걷거나 조깅을 한다② 3분 동안 스트레칭으로 팔‧다리의 신경근과 힘줄을 늘린다③ 3분 동안 ‘1/2스윙→3/4스윙→풀 스윙’ 순서로 가볍게 스윙 연습을 한다④ 3분 동안 퍼팅 연습을 한다⑤ 1분 동안 티잉 그라운드에서 공 없이 스윙한다

※ 기억하세요!
골프가 부르는 손‧팔 부상인 방아쇠 수지와 골프 엘보는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주사‧물리‧체외충격파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 잘 치료됩니다.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완치될 때까지 과도한 손‧팔의 사용을 피하고, 평소 근력 강화 운동 및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도움말 : 강동본터치정형외과 김신회 원장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