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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단초 ‘죽상경화증’
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단초 ‘죽상경화증’
힐팁 X 가천대 길병원 빅데이터 헬스 ‘빅스’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1.10.11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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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뇌졸중 등 심‧뇌혈관 질환 단초 ‘죽상경화증’ 
1년에 10만 명 이상 치료 받아 
환자 10명 중 9명이 50대 이상 연령  
적극적인 조기 진단‧관리로 합병증 줄여야


혈관 점차 좁아지고 굳는 
‘죽상동맥경화증’

주요 사망 원인 심‧뇌혈관 질환 도화선  

※ ‘죽상동맥경화증’은
지방이 혈관에 쌓이고 달라붙어서 동맥이 좁아지고, 섬유화가 진행 돼 점차 탄성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매우 서서히 악화해서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가 많습니다.


※죽상동맥경화증 환자 4년 간 15% 증가 
-2016년 8만7954명 
-2017년 9만1065명
-2018년 9만6911명 
-2019년 10만2832명
-2020년 10만1264명

※ 2020년 기준 성별 환자 비율 
남성 56% > 여성 44%

※ 연령별 환자 분포
-0~9세 : 0.004%
-10~19세 : 0.006%
-20~29세 : 0.03%
-30~39세 : 1.2%
-40~49세 : 5.7%
-50~59세 : 20.4%
-60~69세 : 35.0%
-70~79세 : 28.2%
-80세 이상 : 12.2%

* 50대부터 환자 급격하게 증가 
* 60대가 35% 차지해 가장 많아
* 환자 10명 중 9명 50대 이상 연령


※ 죽상동맥경화증의 다양한 원인 
-고콜레스테롤혈증 
-낮은 HDL-콜레스테롤 
-높은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 가족력 
-많은 나이 
-흡연
-운동 부족 
-과체중 & 복부비만


※ 죽상동맥경화증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심장의 부담 가중시켜서 심장 근육 비대
-혈전(피떡)을 만들어 심‧뇌혈관 질환 유발
-혈관 자체가 아예 막혀서 혈액순환 장애 발생 

※ ‘죽상동맥경화증’ 발생 부위에 따른 건강 문제 
-심장 : 협심증‧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질환 
-뇌 : 뇌경색‧뇌출혈 등 뇌졸중 
-신장 : 신장 기능 저하되는 신부전 
-기타 : 허혈성 사지 질환 등


※ 심뇌혈관 질환 단초 ‘죽상동맥경화증’
  특별한 전조 증상 없어도 치료‧관리 중요

예방 & 개선 돕는 
건강한 생활습관 +약물 요법 

① 건강한 생활습관 
-운동‧식사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꾸준히 유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낮추기 위해 포화지방‧콜레스테롤 함량 높은 음식 피하기
-불포화지방 함량 높은 음식 섭취하기

① 약물 요법
-지질저하제‧아스피린 등 치료제 복용
-지질저하제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심혈관 질환 예방 


※ 여기서 잠깐! 이미 많이 진행한 죽상동맥경화증은?
막힌 혈관 때문에 심각한 심‧뇌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서 신속하게 막힌 혈관 부위를 찾아 치료해야 합니다. 

* 적극적인 죽상동맥경화증 치료법

① 혈관성형술
좁아진 혈관 부위에 카테터를 넣고, 혈관성형풍선을 부풀려서 좁아진 부위를 넓히는 방법

② 우회로이식술
환자의 건강한 혈관이나 인공혈관을 막힌 혈관 끝부분에 이어서 우회시키는 방법 


※ 기억하세요!
지질저하제는 짧은 기간만 복용해도 혈압, 총콜레스테롤 수치, 맥파 속도가 현저히 개선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결과적으로 지질저하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 강하 및 죽상동맥경화증을 완화시켜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한승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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