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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까지 부르는 ‘포도막염’ 의심 증상 & 치료 시 주의사항
실명까지 부르는 ‘포도막염’ 의심 증상 & 치료 시 주의사항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1.09.16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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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까지 부르는 ‘포도막염’ 
의심 증상 & 치료 시 주의사항


치료 늦으면 실명도 부르는
‘포도막염’을 아시나요?

※ 포도막
-포도껍질과 비슷한 눈 속의 얇은 막  
-눈의 홍채‧모양체‧맥락막을 둘러싸고 있음
-혈관이 많이 연결돼 있어 검붉은 색을 보임   


포도막에 염증 생긴 ‘포도막염’ 
녹내장‧백내장만큼 흔한 눈 질환 

※ 염증 위치에 따른 종류
-전포도막염
-중간포도막염
-후포도막염

※ 발병 원인에 따른 종류 
-세균,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 등에 따른 ‘감염성 포도막염’ 
-자가면역질환, 종양, 외상에 따른 ‘비감염성 포도막염’


포도막염 초기 진단‧치료 시기 놓치면
만성 염증 발생 및 실명 위험 증가
미국, 실명 원인 약 10%가 포도막염

※포도막염 주요 증상 
-충혈
-시력저하
-눈을 움직일 때 생기는 통증
-염증 물질이 눈앞의 날파리들처럼 보이는 날파리증 


※ 포도막염 치료 시 알아야 할 내용
-만성질환이어서 치료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지 않는다
-중간포도막염, 후포도막염은 3년 이상 치료가 필요하다
-염증을 악화시키는 음주‧흡연‧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 

※기억하세요!
“포도막염은 관절‧소화기‧피부‧신경 등 눈과 무관한 신체 부위에 발생한 질환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베체트병 등 기저질환과 합병증이 동반된 포도막염은 안과 단독 치료가 쉽지 않아서 다른 진료과와 협진 할 수 있는 종합병원 안과를 찾아야 합니다.“

도움말 : 경희대병원 안과 김기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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