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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명의] 고난도 척추‧관절‧인공관절 수술 명의
[e-명의] 고난도 척추‧관절‧인공관절 수술 명의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05.24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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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이 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많이 고민하는 질환은 척추질환일 것입니다. 아마도 주변에서 한 번 만의 척추수술로 증상이 나아졌다는 경우보다 두 번 이상 재수술을 받으며 고생했다는 사례를 더 많이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척추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꼭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도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키워서 증상이 악화하는 악순환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습니다.

보통 척추수술을 받은 뒤 처음에는 증상이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나면서 다시 수술 전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척추수술을 진행한 병원은 대부분 환자에게 “수술이 잘 됐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하거나 다리 마비 증상이 발생해서 고통 속에서 지내는 환자들이 적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전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은 “학술적으로 이런 상태를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이라고 한다”며 “진단이 잘못돼 엉뚱한 곳을 치료하는 경우, 수술이 까다롭고 위험해서 의사가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 여러 부위가 손상됐는데도 한 부위만 수술한 경우 발생한다”고 설명합니다.

여러 연구들에 따르면 척추수술을 받은 환자의 10명 중 1~2명은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때문에 힘들어 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허리디스크와 혼동하는 ‘척추관 협착증’ 수술 후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합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비율을 줄이려면 우선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여기에 맞는 적합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며 “환자도 수술 전 의료진에게 본인의 상태와 어떤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정확하게 물어본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성곤 원장의 이 같은 소신은 ‘정확한 진단과 재수술이 거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수술’이라는 진료 철학에 바탕을 둡니다. 특히 이 같은 소신은 수십 년간 대학병원 정형외과 교수를 역임하며 쌓아온 진료 경험에서 비롯합니다. 

김성곤 원장은 고려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로 30년간 재직하며 척추관 협착증 수술만 약 6000건을 시행했습니다. 무릎‧고관절 분야 인공관절 수술 명의이기도 한 그는 관련 수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 무릎‧고관절에 대해 한국 의사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김성곤 교수는 약 35년 동안 ‘고난도 척추‧관절 수술’이라는 외길만 걷고 있는 이 분야 명의입니다.

특히 김 원장은 적게는 2번 많게는 4번 이상 척추‧관절 재수술을 받고도 결과가 좋지 않아 지옥 같은 하루를 살아가는 환자들을 다시 정학하게 진단하고 고난도 재수술을 진행합니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바위에 눌려 있는 것과 비슷한 척추 신경을 풀어주고, 심각하게 손상된 관절을 인공관절로 대체해서 건강한 삶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김성곤 원장이 척추‧관절 수술 및 재수술 명의로 알려진 바탕에는 인체의 운동성과 관절 부위의 상호작용, 힘의 역학을 분석하는 생체역학을 이용해 각각의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법을 찾는 노력이 있습니다.  또 고난도 기술을 필요로 하는 인공고관절 수술 및 인공무릎관절 수술, 척추관 협착증 수술, 절골술, 재수술 등에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가장 고난도 수술로 평가받는 ‘선천성 고관절 탈구’ 때문에 어릴 때부터 제대로 걷지 못하고 평생 고통 받은 환자들에게 생체역학 절골술을 적용한 인공 고관절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시키기도 했습니다.

변형된 관절로 고통 받고 있던 젊은 환자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없이 자신의 관절을 보존하는 절골술로 제2 인생을 열어준 것입니다.

척추‧관절 수술은 불명확한 진단으로 첫 단추를 채운 후 불필요한 치료와 불완전한 수술을 받으면 환자가 고스란히 육체적‧정신적‧경제적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고난도 척추‧관절 수술 및 재수술 명의,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에게 수술 실패 증후군을 줄이기 위해 환자들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들었습니다.

▶척추 수술 후에도 계속 아픈가요? 

신체를 지지하는 척추는 ‘인체의 기둥’입니다. 아울러 전신으로 뻗어가는 척수를 보호하는 튼튼한 막이기도 합니다. 뇌에서 뻗어 나온 중추신경인 척수가 척추 뼈 안에 있는 통로인 척추관을 따라서 등줄기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척추 질환이 발생하면 척수에도 영향을 줘서 심각한 건강 문제가 나타납니다. 특히 척추 질환은 △노인 인구 증가 △잘못된 자세 △비만 등으로 점차 늘고 있습니다. 

척추 질환은 허리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 탈출증을 비롯해서 △척추관 협착증 △강직성 척추염 △척추 후만증 △척추 측만증 △척추 전방전위증 등 다양합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이 같은 척추 질환을 방치하면 통증은 물론 다양한 건강 문제를 일으는데, 증상이 심각하면 하반신 마비로도 이어질 수 있다”며 “척추 질환에 따른 증상을 개선하려면 정확한 진단과 원인에 따른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척추 치료‧수술 후에도 통증과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를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이라고 합니다.

김성곤 원장은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위험을 줄이려면 의사의 정확한 진단과 수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울러 환자도 본인이 어떤 상태며, 무슨 치료를 받는지 의사에게 정확하게 묻고 답을 듣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특징 
-척추 수술을 받은 환자의 10~20%가 경험
-우리나라는 ‘척추관 협착증’ 수술 후 많이 발생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발생 원인 

그럼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은 왜 발생할까요? 간략하게 요약하면 척추 수술로 신경을 압박하는 부위가 제거되지 않으면, 증상이 더 심해지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척추 신경이 눌린 부위의 위치가 신경이 척추에서 다리로 내려가는 통로인 외측 함요부(lateral recess)인데, 허리 디스크로 진단해서 엉뚱하게 디스크만 제거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자기공명영상(MRI) 검사에서 척추관 협착증의 원인이 외측 함요부에서 뼈가 신경근을 심하게 누르고 있는 것이 명백한데도, 비대해진 황색인대만 제거하고 수술을 마치는 경우에도 많습니다. ‘수박 겉 핥기’식의 수술을 한 것입니다. 

척추 인대가 두꺼워진 황색인대 비대증은 척추 신경을 누르는 많은 조직 중 일부에 그칩니다. 오히려 황색인대보다 훨씬 단단한 척추의 비후된 후관절이나 외측 함요부 뼈 때문에 신경이 압박돼서 척추관 협착증이 많이 발생합니다. 후관절은 척추에 이웃한 관절 돌기 사이의 관절입니다. 

​이처럼 잘못된 수술 때문에 결국 수술 후에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고, 고통 받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이럴 때 겪을 수 있어요
-진단이 잘못돼 엉뚱한 곳을 치료할 때
-수술이 까다롭고 위험해서 의사가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못할 때
-척추 여러 부위가 손상됐는데도 한 두 부위만 수술할 때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위험 줄이려면

‘척추 수술 실패 중후군’ 탓에 환자의 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더 악화하면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수술을 해도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증상이 지속하고, 환자의 수술 부담만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노인 척추 질환자들은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갖고 있어서 척추 재수술에 따른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겪게 될 가능성이 커집니다. 

​김성곤 원장은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은 누구나 겪을 수 있다”며 “환자가 수술 전 의사에게 세 가지에 대해 물어보면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척추 수술 결정 전 의사에게 확인해야 할 3가지 
① 의사에게 자기공명영상(MRI)에서 신경이 눌리는 정확한 위치를 설명해 달라고 한다
② 척추 신경이 1마디(분절)만 눌린 것인지 2~3 마디가 눌린 것인지 설명해 달라고 한다
③ 설명을 들은 대로 의사가 척추 신경 압박 부위를 정확하게 제거할 수 있는지 묻는다

척추 질환이 발생하면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고, 수술이 잘 끝나도 후유증을 겪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소 척추 질환 예방을 위해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신체가 노화하고 골다공증이 많아서 척추 질환 위험이 높은 노인들에게 더 중요합니다. 

김성곤 교수는 “평소 허리를 바로 세우는 습관을 갖고, 물건을 들 때 허리힘으로만 들지 말아야 하며, 무릎과 골반을 구부렸다 펴면서 온몸을 이용해야 한다”면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외에 노인은 운동을 할 때 걷기 운동 중심으로 하고, 과도한 관절 스트레칭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칼슘‧비타민D‧단백질 충분히 섭취해서 골다공증 예방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서 척추‧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야 합니다. 

▶척추 정통 감압술 시행하는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

정형외과의 골격근 질환은 다양한 증상이 혼재돼 있어서 오진하기 쉬운 분야입니다. 때문에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의 세부 감별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밀한 척추‧관절 방사선 판독 능력을 갖추어야 가능합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고려대병원에서 30년 이상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한 척추‧관절 수술 분야 전문의입니다. 특히 정형외과에서 가장 중요한 질환의 감별 진단 능력이 우수해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적시적요에 적용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김성곤 원장은 척추‧관절 영상 검사 결과를 동시에, 정확하게 분석 가능한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톱5(TOP5)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수십 년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진하기 쉬운 정형외과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형외과 의사입니다.

​특히 고난도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약 6000건의 정통 감압술 경험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척추‧관절 수술 실패로 통증‧마비가 발생해, 심각하게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정통 감압술을 시행해서 건강한 일상을 돌려주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 중 한 명입니다.

김 원장은 이 같은 수술 노하우가 밑거름이 돼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소장, 대한척추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원장은 2005년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식 영상물에 의과대학을 대표하는 교수 3인 중 1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초고난도 인공관절 수술 경험을 많이 보유한 정형외과 전문이기도 합니다. 30년 동안 인공무릎관절 수술의 실패 사례가 없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한 임상 결과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도 수술이 힘든 초고난도 인공관절수술 환자를 김 원장에게 의뢰합니다. 인공고관절이 오래돼 골반으로 밀려들어가 대학병원에 입원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한 환자도 김 원장이 재수술을 진행해서 건강한 삶을 찾기도 했습니다.

​김 원장은 양쪽 다리 길이가 7cm 이상 차이 나는 선천적 고관절탈구 환자에게 국내 처음으로 인공관절과 대퇴골 절골술을 이용해 골반을 만들어 진행하는 수술을 성공한 바 있습니다. 

김 원장은 척추‧관절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고관절 및 인공무릎관절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의사이기도 합니다. 복잡한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한 인공관절 원리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많은 고난도 수술 경험이 바탕이 돼 이룬 성과입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은 “의사 본연의 임무인 환자의 정확한 진료와 정통한 치료에 충실한다는 진료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라며 “치료가 힘든 고난도 척추‧관절 재수술을 정밀하고 안전하게 진행해서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원장 주요 프로필

• 1985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의학 박사(1983), 정형외과 전문의
• 1988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구로병원/안산병원) 정형외과 교수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소장역임
       대한정형외과학회 기초학술위원회 간사
• 1992 미국 Stanford Univ. Bioengineering Dept. 교환 교수로서 인공관절 연구 
• 1997 보건복지부 G7 의료공학선도기술개발사업 ‘인공 고관절 개발’ 사업 주관 연구책임자 
• 2003 대한척추협회 회장
• 2011 국내 최초 인공고관절 개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 
       글로벌 보건산업 기술유공자 장관상(보건복지부)
• 2017 인공무릎관절 개발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 척추 및 인공관절 관련 논문 100여 편 이상 발표
• 척추 및 인공관절 관련 한국‧미국‧유럽 등 국내‧외 특허 30건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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