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9-16 23:38 (목)
‘소아 약시’ 만 8세 이후 치료하면 안 되는 이유
‘소아 약시’ 만 8세 이후 치료하면 안 되는 이유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04.27 10: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아 약시’ 
만 8세 이후 치료하면 안 되는 이유


※ 우리 아이 시력 형성 과정  
-만 8세까지 발달하며 1.0의 정상 성인 시력 도달
-시력 및 안구 성장 2∼3세까지 매우 빠르게 진행
-선천적 질환 등 원인 질환 있으면 시력 발달 방해


건강한 시력 형성 발목 잡는 
‘약시’

-정상적인 교정시력이 나오지 않는 상태
-한쪽 눈 또는 양쪽 눈에 나타나는 시력저하
-시력표 검사에서 양쪽 눈의 시력이 두 줄 이상 차이나면 낮은 쪽이 약시

※약시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질환 
-근시‧원시‧난시 등 굴절이상
-사시 
-안검하수 
-백내장 


‘약시’
-환자 10명 7명이 9세 이하 어린이 
-시력 발달 멈춘 만 8세 이후는 치료 힘들어
-어린 나이에 치료 시작할수록 결과 긍정적  

※ 약시 악화 및 치료 시기 늦추는 
   잘못된 기대감 & 정보

“크면서 시력이 좋아지겠지...”
“어린 나이에 안경을 쓰면 시력이 점점 떨어진다는데...”

※ 우리 아이 약시 조기 발견 위해 알아야 할 의심 증상
-책을 너무 가까이에서 본다  
-먼 곳을 볼 때 한쪽 눈을 자주 감는다 
-무언가를 볼 때 고개를 돌리거나 갸웃거린다

※기억하세요!
“약시 치료 결과가 긍정적이려면 가능한 빨리 발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아이가 특별한 증상을 말하지 않아도 만 3세부터 정기적인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소아안과 백혜정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