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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척추‧관절 재수술 특화 ‘스페셜 정형외과’ 개원
고난도 척추‧관절 재수술 특화 ‘스페셜 정형외과’ 개원
김성곤 대표원장, 고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30년 재직
척추관 협착증 수술만 6천 건 진행‧‧‧인공관절 美 FDA 승인
대학병원도 수술 힘든 환자 의뢰‧‧‧99.9% 무균 수술실 구축
  • 황운하 기자
  • 승인 2021.03.30 1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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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대표원장이 척추 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대표원장이 척추 질환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국내 인구가 초고령 사회로 달려가며 퇴행성 질환이 늘고 있다. 특히 척추‧관절 질환의 증가 추세가 가파르다. 척추관 협착증, 관절염 등 증상이 심한 정형외과 질환은 수술로 원인을 제거하고 바로잡아야 통증과 마비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통증을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이 같은 경우를 학술적으로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Failed Back Surgery Syndrome)'이라고 한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 등으로 힘들어하는 고난도 척추‧관절 수술을 특화시킨 의료기관, ‘스페셜 정형외과’가 개원했다. 이곳에선 고려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로 30년 재직한 척추‧관절 수술 명의, 김성곤 대표원장이 집도한다.

스페셜 정형외과가 특화한 진료 분야는 △인공 무릎‧고관절수술 △절골술 △척추관 협착증 △요부변성후만증 △강직성 척추염 등이다.

김성곤 대표원장은 고려대학교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소장, 대한척추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은 2005년 고려대학교 100주년 기념식 영상물에 의과대학을 대표하는 교수 3인 중 1인으로 선정돼 소개되기도 했다.

김성곤 대표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점차 늘고 있는 척추‧관절 질환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치료 할 수 있는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고난도 척추‧관절 수술 및 재수술에 집중하면서 경증 질환이 악화되지 않게 하는 예방 치료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형외과 교수 30년 진료 노하우 집약

스페셜 정형외과에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 남부 이하 지역을 중심으로 척추‧관절 질환의 전문적인 진료와 수술이 필요한 전국 환자들이 찾고 있다. 부산‧대구‧대전 등 전국에서 진단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통증‧마비로 고통 받는 환자, 수술이 잘못돼 일상생활이 어려운 환자들의 발걸음이 점차 늘고 있다.

전국 환자들이 찾는 배경에는 △우수한 수술 노하우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 △무균 수술실 △환자 친화적 환경 등을 꼽을 수 있다.

스페셜 정형외과의 가장 큰 경쟁력은 김성곤 대표원장의 수술 노하우다. 김 원장은 고려대병원에서 30년 이상 정형외과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정형외과에서 가장 중요한 질환의 감별 진단 능력이 뛰어나서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를 적시적요에 적용한다.

다양한 척추‧관절 질환의 세부 감별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치밀한 척추‧관절 방사선 판독 능력을 갖추어야 가능하다.

정형외과 골격근 질환은 다양한 증상이 혼재돼 있어서 오진하기 쉬운 분야다. 김성곤 대표원장은 척추‧관절 영상 검사 결과를 동시에, 정확하게 분석 가능한 국내 정형외과 전문의 톱5(TOP5)에 속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수십 년 진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진하기 쉬운 정형외과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드문 의료기관 중 하나다.

특히 김성곤 대표원장은 강직성 척추염 등 척추와 관절을 동시에 수술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고난도 척추관 협착증은 약 6000건의 정통 감압술 경험이 있다.

이외에도 척추‧관절 수술에 실패해서 통증‧마비가 발생해, 심각하게 고통 받는 많은 환자들에게 정통 감압술로 건강한 일상을 돌려주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정형외과 전문의 중 한 명이다.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대표원장은 “수술 실패 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다시 정확하게 진단하고 재수술해서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게 돕고 있다”며 “척추 수술 실패 증후군을 알리고, 이에 따른 환자 피해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 & 무균 수술실 구축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스페셜 정형외과 내‧외부 모습.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스페셜 정형외과 내‧외부 모습.

스페셜 정형외과는 진료 시스템 전반이 대학병원급으로 구축됐다. 우선 환자 편의를 위해 넓고 쾌적한 외래 진료실 및 대기실을 만들었다.

특히 무균 수술센터를 운영하며, 고난도 척추‧수술 환자의 혹시 모를 감염 위험을 최대한 차단했다. 김성곤 대표원장은 “99,9% 무균 수술실을 구축하며 최적의 수술 시스템 환경이 됐다”며 “환자들이 안전히게 수술 받고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수술 후 환자가 머무는 병실도 쾌적하다. 스페셜 정형외과는 광교 호수변을 끼고 있어서 숲이 보이는 자연환경을 갖춘 조용하고 쾌적한 호텔식 병실이다.

지리적으로는 서울 강남에서 30분 거리에 있어서 수도권 시민의 접근이 용이하다. 오산‧평택에선 1시간, 대구에서 3시간 떨어진 곳으로서 중‧남부 지방 척추‧관절 수술 환자까지 진료할 수 있다.

▶대학병원도 환자 의뢰‧‧‧국내 첫 미국 FDA 승인 받은 의사

스페셜 정형외과 김성곤 대표원장은 초고난도 인공관절 수술 경험을 많이 보유한 정형외과 전문의다. 30년 동안 인공무릎관절 수술의 실패 사례가 없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우수한 임상 결과를 확보하고 있다.

대학병원에서도 수술이 힘든 초고난도 인공관절수술 환자를 김 원장에게 의뢰한다. 인공고관절이 오래돼 골반으로 밀려들어가 대학병원에 입원했지만 병원에서 수술을 포기한 환자도 김 원장이 재수술을 진행해 건강한 삶을 돌려줬다.

김 원장은 양쪽 다리 길이가 7cm 이상 차이 나는 선천적 고관절탈구 환자에게 국내 처음으로 인공관절과 대퇴골 절골술을 이용해 골반을 만들어 진행하는 수술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이후 대학병원 교수들이 이 수술에 도전하고 있다.

김 원장은 척추‧관절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고관절 및 인공무릎관절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국내 유일의 의사이기도 하다. 복잡한 생체역학을 기반으로 한 인공관절 원리에 대한 이론적 근거와 많은 고난도 수술 경험이 바탕이 돼 이룬 성과다.

김성곤 대표원장은 “스페셜 정형외과는 정형외과 분야 고난도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치료‧수술하는 상징적인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미국‧중국 등 해외 고난도 난치 질환자들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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