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0-15 16:42 (금)
진단 늦어 삶의 질 낮은 ‘간질성 방광염’ 의심 증상 & 개선 돕는 생활습관
진단 늦어 삶의 질 낮은 ‘간질성 방광염’ 의심 증상 & 개선 돕는 생활습관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03.25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단 늦어 삶의 질 낮은 ‘간질성 방광염’ 
의심 증상 & 개선 돕는 생활습관


진단 늦어 우울증도 부르는
‘간질성 방광염’을 아시나요?
 
-방광 기능 약해지거나 방광 안쪽 점막 파괴돼 발생 
-발병 원인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질환


※간질성 방광염’ 환자 매년 증가
(통계 2019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환자 1년에 1만7477명 발생 
-여성이 82.4%로 대부분 차지 

※ 원인 불명확한 간질성 방광염의 악순환

다른 질환으로 오인 & 치료 
         ↓
배뇨장애 및 통증 지속
         ↓
증상 심하면 우울증도 발생 
         ↓
뒤늦게 간질성 방광염 진단 


※간질성 방광염 의심 증상
-통증 부위가 아랫배‧허리‧요도‧질 같은 골반 기저부에 한정된다
-소변이 마려울 때 아랫배‧골반‧허리에 압박감과 통증이 느껴진다
-소변을 볼 때나 보고난 후에는 통증이 없다 
-생리주기,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 등도 증상에 영향을 미친다
-소변을 자주 보고, 한 번의 소변량이 기존의 30~40%로 감소한다 
-남성 환자는 고환‧음낭‧항문‧회음부에도 통증이 발생한다
-환자의 약 70%는 성관계나 사정 후 증상이 더 심해진다

※간질성 방광염 치료 & 관리   
-통증 개선하기 위해 약물치료 진행 
-증상에 따라 수술 필요한 경우도 있어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효과↑   
※간질성 방광염 개선 돕는 생활요법
-알코올, 카페인, 탄산음료, 감귤류 음료를 피한다
-짜고, 매운 자극적인 음식과 인공 감미료 섭취를 줄인다
-소변 농축을 막기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통증 부위에 냉‧온 찜질을 한다

※기억하세요!
“간질성 방광염은 급성 방광염처럼 세균 감염으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배뇨에 문제가 있거나 하복부 통증이 한 달 이상 지속하면 간질성 방광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비뇨의학과 정한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