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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입 속 친구 ‘틀니’와 친해지는 방법
고령사회 입 속 친구 ‘틀니’와 친해지는 방법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1.03.13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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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사회 입 속 친구 
‘틀니’와 친해지는 방법


국내 인구 고령화
제2의 치아 ‘틀니’ 사용 증가
      
‘틀니’
잇몸에 착용만 하면 끝?
적응‧관리 못하면 골칫덩어리 전락
 

‘틀니’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
 
※ 본래 치아 대신하는 틀니의 한계점
-잇몸에서 힘을 받기 때문에 기능↓
-본래 치아 구실의 약 20%에 그쳐
 
※ 틀니 처음 사용하면 호소하는 불편감
-발음 이상
-구역질
-틀니 두께‧부피에 따른 이물감
  
※여기서 잠깐!
“틀니를 내 몸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하려면 적응 노력과 틀니 조정 과정을 통해 잇몸에 맞게 만들어야 해요.”
 

※틀니 사용 전 확인하세요
-틀니를 처음 착용한 후 2~3회 조정 기간이 필요하다
-착용 초반에는 부드러운 음식 중심으로 섭취한다
-앞니보다 어금니 중심으로 식사하는 습관을 갖는다
-6개월~1년에 한 번 잇몸 변화에 따른 틀니 재적합 시술을 받는다
 

※ 틀니 적응‧조정만큼 중요한 관리법
틀니 수명‧기능 & 삶의 질 좌우
 
-하루에 최소 2번 이상 칫솔질로 세척한다
-틀니를 세척할 땐 틀니 전용 치약이나 주방 세제를 사용한다
-일반 치약은 연마제가 있어서 합성수지인 틀니를 마모시켜서 피한다
-잘 때는 틀니를 빼서 잇몸 사이와 틀니 표면의 세균 번식을 예방한다
-보관할 때는 반드시 찬물에 담가둔다
 
※기억하세요!
”틀니 사용을 결정했으면 본래 치아에 못 미치는 기능적 한계점을 이해하고, 두 달 정도 적응기를 가져야 사용 시 불편함이 적습니다.“

도움말 : 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백장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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