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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명절 후 갑자기 다이어트? ‘변비’ 예방하려면 서서히 식사조절
진수성찬 명절 후 갑자기 다이어트? ‘변비’ 예방하려면 서서히 식사조절
힐팁·경희대병원 공동기획 ‘건강 노트’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1.02.17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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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성찬 명절 후 갑자기 다이어트? 
‘변비’ 예방하려면 서서히 식사조절 


먹거리 풍부한 명절 후 
고열량 음식 탓에 체중↑

늘어난 체중 줄이려고  
갑자기 다이어트 시작 

‘변비’ 단초 제공


※ 단기간 다이어트가 변비 일으키는 과정

STEP1. 식사를 거르거나 갑자기 식사량을 줄인다
STEP2. 수분‧섬유질 흡수가 감소한다
STEP3. 배변이 어렵고, 변비가 발생한다 

※ 변비 의심 증상
-배변 횟수가 주 2회 이하인 경우
-배변 횟수가 많아도 1분 이상 힘을 줄 경우  
-배변 횟수가 많아도 굳은 변을 볼 경우
 

갑작스런 다이어트가 부른 변비 
증상 개선 및 만성화 막는 3가지 습관   
식습관 조절 & 운동 & 좌욕 

① 식습관 조절 
-다이어트로 생긴 변비는 식습관 조절로 단시간에 회복 가능하다
-만성 변비로 악화하기 전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여기서 잠깐!  살 빼기 위해 아침 식사는 거른다?
-밤 새 비워진 위‧장은 아침 식사 후 활발히 활동
-아침 식사 거르면 변비 발생 및 증상 악화  
-다이어트 중이어도 아침에 채소‧과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 충분히 섭취
-섬유질 음식은 대장 박테리아가 분해시키며 가스를 차게 할 수 있어서 서서히 증량 

② 장(腸) 자극 운동  
-걷기‧달리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한다
-복근 강화 운동을 한다 

③ 혈액순환 촉진 좌욕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충분히 담근다
-항문 주위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며 배변을 돕는다
  
※언더라인
“변비가 생겼을 때 변비약을 무분별하게 습관적으로 복용하면 비타민 등 영양소 흡수를 방해하고, 약에 내성이 생겨서 만성 변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량 조절만으로 살을 빼면 근력이 약해져서 변비를 부릅니다.”

도움말 :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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