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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훼방꾼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심한 이유
수면 훼방꾼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심한 이유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0.12.31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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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훼방꾼 ‘하지불안증후군’ 겨울에 심한 이유


“다리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 같아요”
“다리가 저리고, 따끔거려요”
 
겨울철 다리 불편함 호소하는 사람 증가
수면 훼방꾼 ‘하지불안증후군’ 의심해야
 

겨울철 하지불안증후군 악화 원인 2가지
도파민 & 햇빛
 
※도파민
-뇌 신경세포에 작용하는 흥분 전달 물질
-부족하면 다리 혈관 수축시켜 혈액순환 방해
 
※햇빛
-도파민은 햇빛을 쬐면 잘 분비되고, 부족하면 감소
-겨울철 줄어든 일조량 탓에 도파민 기능 떨어져
        

※하지불안증후군 치료 & 관리
-도파민제‧철분제 치료만으로도 개선 효과↑
-하지불안증후군 증상 완화 돕는 생활습관 도움
 
※하지불안증후군 있으면 이렇게 생활하세요
-낮에 햇빛 많이 쬐서 도파민 잘 분비되게 하기
-평소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 달리기로 다리 혈액순환 돕기
-다리 마사지, 족탕으로 다리 피로 풀기
-철분 흡수 돕는 단백질∙비타민 풍부한 음식 섭취
-규칙적인 수면 습관 갖기
-지나친 담배‧술 자제하기
-카페인이 들어간 식‧음료 줄이기
 

※기억하세요!
하지불안증후군을 디스크‧하지정맥류 등으로 오인해서 제대로 치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수면다원검사와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도움말 : 서울스페셜수면의원 한진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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