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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과메기‧굴‧복어 안전하게 먹으려면
겨울 제철 과메기‧굴‧복어 안전하게 먹으려면
홈헬스케어 365
  • 이충희 기자
  • 승인 2020.12.17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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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제철 과메기‧굴‧복어 안전하게 먹으려면
 
굴‧과메기‧복어는 겨울이 제철입니다. 이 시기 가장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하지만 겨울철 수산물을 잘못 섭취하면 식중독 등에 걸릴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겨울철 많이 찾는 굴‧과메기‧복어 속 노로바이러스와 자연독소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식약처가 당부한 겨울 제철 수산물의 안전한 섭취법을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① 노로바이러스 주의 필요한 ‘굴’
 
맛‧영양 풍부한 바다의 우유 ‘굴’
생으로 먹어야 제맛?
 
노로바이러스 확인된 해역에서 생산한 굴에 표시하는 문구
‘가열조리용’ ‘익혀먹는’
반드시 익혀 먹어야 노로바이러스 예방
  
※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 후 설사‧구토 발생
-복통‧오한‧발열 같은 증상 동반
-3일 내에 증상 개선
-회복 후에도 구토물‧배설물로 바이러스 전파
 
※굴 섭취에 따른 노로바이러스 예방하려면
-노로바이리스는 열에 약하다
-굴국밥‧굴찜‧굴전 등으로 가열조리해서 먹는다
-가열조리할 땐 굴의 중심온도를 약 85℃에서 1분 이상 익힌다
-노약자는 생굴 섭취를 피한다
 
② 맛‧색‧냄새 쉽게 변하는 ‘과메기’
 
오메가-3 지방산 & 단백질 함량 높은 ‘과메기’
 
꽁치 & 청어 건조한 후 가열하지 않고 섭취
신선한 제품 구입 및 보관 시 주의 필요
 
※신선한 과메기는
-껍질은 은색, 살은 짙은 갈색
-윤기가 흐르고, 눌렀을 때 탄력적
 
※과메기 섭취‧보관법
-지질 함량이 높아 산패되기 쉬워서 구입 후 바로 섭취
-남은 음식은 밀봉해서 냉동 보관
 
※잠깐!
“통풍 환자는 과메기에 풍부한 퓨린 성분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③ 사망도 부르는 맹독 가진 ‘복어’
 
겨울철 보양식 ‘복어’
복국‧복어회‧복튀김 등 다양한 요리로 섭취
 
복어도 일반 생선처럼 손질하면 된다?
 
맹독 ‘테트로도톡신(Tetrodotoxin)’ 함유
복어독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중독 및 사망 위험↑
 
※ 복어 종류에 따라 맹독이 있는 부위
-알(난소)
-내장
-껍질
-피
 
※복어독 특징
-열에 강해서 조리과정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복어독의 유무를 시각‧후각‧촉각 등으로 확인할 수 없다
 
“복어는 일반 가정에서 조리해 섭취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복어 조리 기능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음식점에서 안전하게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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