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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나봐...” 우울증 단초 ‘계절성 정동장애’ 개선하려면
“가을 타나봐...” 우울증 단초 ‘계절성 정동장애’ 개선하려면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0.11.10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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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나봐...” 
우울증 단초 ‘계절성 정동장애’ 개선하려면 


“나, 가을 타나봐...”
가을‧겨울 느끼는 기분 변화 
‘계절성 정동장애(seasonal affective disorder)’ 


해가 있으면 눈을 뜨고
밤이 되면 잠을 자는 이유

뇌 속 ‘생물학적 시계’ 덕분  

※ 생물학적 시계는
-신체 생활리듬 조절
-외부 변화에 신체가 잘 적응토록 지원
-계절 및 낮의 길이 변화에 따라 작동 변화

※가을‧겨울 ‘계절성 정동장애 심해지는 이유 
일조량 변화 및 생물학적 시계 작동 변화와 관련 

※일조량 & 계절성 정동장애
-일조량 감소
-활동량 저하
-슬픔, 과다수면, 과식 같은 생리적 반응 유도
-우울증‧무기력증 악화

* 일반인 15% “겨울에 울적한 기분 경험”

※계절성 정동장애 발병 특징
-20대 이상에서 관찰 
-나이가 많아지며 점차 감소
-겨울철 일조량이 적은 북반구 국가에서 많아   
-낮에 햇빛 적게 보는 순환 근무자들도 호소


※계절성 정동장애 개선하려면 
-생활하는 환경은 햇빛 많이 들게 개선
-낮 동안 창문 커튼 걷기
-의자는 눈이 창문 쪽을 향하게 배치
-낮 동안 야외 활동 늘리기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계절성 정동장애’
증상 심하면 매일 일정한 시간 강한 광선에 노출하는 광선요법 및 항우울제 투여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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