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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1위 ‘위암’ 고령화로 노인 비율↑ 암세포 빨리 퍼지는 ‘미만형 위암은 젊은층 많아
암 발병 1위 ‘위암’ 고령화로 노인 비율↑ 암세포 빨리 퍼지는 ‘미만형 위암은 젊은층 많아
가천대 길병원 X 힐팁 빅데이터 헬스 ‘빅스’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0.11.10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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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1위 ‘위암’ 고령화로 노인 비율↑ 
암세포 빨리 퍼지는 ‘미만형 위암은 젊은층 많아

▶국내 암 발병률 1위 & 사망률 4위 ‘위암’세계적으로 위암 환자 비율 높은 한국

※ 2017년 국가암등록통계
-신규 암 환자 : 23만2255명
-신규 위암 환자 : 2만9685명 

* 12.8% 차지 1위 


※위암 성별 비율 
-남성 67%
-여성 33%

※전체 위암 중 환자 많은 연령   
-1위 : 60대 28.1%
-2위 : 70대 25.4%
-3위 : 50대 22.5% 

* 국내 위암 특징 
-1999년 이후 조금씩 감소 추세
-인구 고령화로 60‧70대 환자 비율↑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배↑


※위암 발병 위험 요인-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짜고, 맵고, 뜨거운 자극적 음식
-불에 탄 음식
-햄‧소시지 등 가공식품의 질산염 화합물
-흡연, 음주 
-만성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 질환 
-빠른 식사 


※ 형태에 따른 위암 유형 
* 장형 : 암세포가 한 곳에 모여 덩어리로 자라는 위암 
* 미만형 : 작은 암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넓게 자라는 위암

▶젊은층에게 많은 ‘미만형 위암’40세 미만 위암 환자의 약 80% 차지  

※유전적인 영향 많이 받는 ‘미만형 위암’ 특징

-주로 젊은층에서 발생-남성보다 여성 환자↑  
-암세포의 빠른 성장
-암 주변이 깨끗해서 위 내시경 검사에서도 10~15% 놓쳐
-진단 당시 3‧4기로 진행한 경우 많아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위암 의심 증상 

* 조기 위암 : 대부분 증상 없고, 일부 속쓰림 호소

* 진행성 위암 : 상복부 불쾌감, 복통, 소화불량, 식욕부진, 구토, 음식 삼킴 문제, 빈혈, 검은색 변  


※위암, 초기에 발견하면 대부분 건강 회복 

-완치를 의미하는 위암 5년 생존율 76.5%
-위암 환자 10명 중 약 8명 일상 복귀 

▶기억하세요!

40세 미만 젊은층이라도 위암 가족력이 있으면서 속쓰림‧소화불량 증상이 1~2주 이상 지속하면 위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 자료 2017 국가암등록통계 

도움말 : 가천대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오 교수·외과 양준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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