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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가 알아야할 ‘신생아 난청’ A to Z
예비 부모가 알아야할 ‘신생아 난청’ A to Z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0.08.25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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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가 알아야할
‘신생아 난청’ A to Z


아기 1000명 당 1~3명에게 발생하는
‘신생아 난청’

치료 시기 놓치면
평생 청각‧언어 장애 겪어야

※신생아 난청 2가지 유형
① 유전성
② 비유전성


① 유전성 난청 원인
-부모에게 물려받은 난청 유전자 영향
-한국인 주요 난청 유전자 ‘GJB2 &SLC26A4’

* 우성 유전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유전자 이상 있으면 난청 발생

* 열성 유전
부모가 모두 난청 유전자 갖고 있으면 난청 발생

② 비유전성 난청 원인
-신생아 집중치료실(인큐베이터) 치료 경력
-뇌막염
-선천성 감염


※신생아 난청 확인하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①이음향방사법
-신생아의 귀에 소리자극 주고 내이의 청신경 세포 움직임 측정
-매우 간단하면서도 짧은 시간에 시행할 수 있어

②뇌간전위유발청각검사법
-아이를 잠들게 한 후 귀에 소리 자극 주고 청신경과 뇌의 반응 검사
-조기에 난청이 발견된 신생아는 약 1개월 간격으로 난청 재확인
-난청 진단 받으면 3~6개월 사이에 보청기 착용 및 청각능력 훈련 시작


‘신생아 난청’ 조기 발견 하려면
-예비 부부 중 원인 불명 난청 및 청각장애 가족력 있으면 난청 유전자 혈액 검사 시행
-난청 없는 부모에게 태어난 신생아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받아 청력 확인
 

‘신생아 난청’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하면
청각‧언어 장애 위험 줄일 수 있습니다

도움말 :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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