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8-14 10:07 (금)
서서히 악화하는 ‘만성 콩팥병’ 혈액투석‧콩팥이식 피하려면
서서히 악화하는 ‘만성 콩팥병’ 혈액투석‧콩팥이식 피하려면
  • 최수아 기자
  • 승인 2020.07.20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서히 악화하는 ‘만성 콩팥병’ 
혈액투석‧콩팥이식 피하려면

▶콩팥 기능 서서히 떨어지는 
‘만성 콩팥병’
 
※만성 콩팥병 일으키는 위험인자 
당뇨병 &고혈압 &만성 사구체염
 
콩팥의 혈액여과기 ‘사구체’ 손상시켜
 
▶※인구 노령화 및 만성질환자 증가로
만성 콩팥병 환자 급증 
 
*최근 5년 새 약 35%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2015년 17만576명
-2019년 24만9283명

▶만성 콩팥병
조기에 진단 받으면 생활요법 및 간단한 약물 요법으로 충분히 치료
 
but
 
오랜 기간 서서히 증상 진행해 
대부분 질환 초기에 인지 못해
 
혈액투석‧콩팥이식 필요한
‘말기 신부전’으로 악화한 경우 많아
 
▶※신장내과 진료 필요한
만성 콩팥병 조기 진단 체크리스트
 
-무기력하고 피로감을 자주 느낀다
-식욕이 떨어진다
-집중력이 낮아지고, 잠을 잘 못 잔다
-밤에 쥐가 잘 발생하고, 발‧다리가 붓는다
-자고 일어나면 눈 주위가 푸석푸석해진다
-소변 색깔이 붉거나 거품이 많다
-자주 자다가 깨서 소변을 본다
-피부가 가렵고 창백하다
 
▶※만성 콩팥병 예방하려면

-금연, 꾸준한 운동
-음식은 싱겁고, 담백하게 섭취
-당뇨병‧고혈압 환자는 증상 없어도 3∼6개월 마다 소변·혈액 검사
 
▶당뇨병‧고혈압 환자는 콩팥 합병증을 비롯한 혈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발병 초기부터 혈당과 혈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말 : 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김양균 교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