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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50% 차지하는 ‘유전성 난청’ 의심 증상 & 진단
난청 50% 차지하는 ‘유전성 난청’ 의심 증상 & 진단
  • 최성민 기자
  • 승인 2020.06.30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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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50% 차지하는 ‘유전성 난청’
의심 증상 & 진단


소리 잘 못 듣는
‘난청’
비유전성 50% vs 유전성 50%
 
① 비유전성 난청 원인
-달팽이관‧청신경 노화
-중이염 등 귀 감염 질환
-홍역‧볼거리‧루벨라 등 감염질환
-지속적인 소음‧기계음 노출
-흡연, 음주
-고혈압, 고지혈증
-이뇨제, 아스피린, 특정 항생제 등 귀 독성 약물
 
②유전성 난청 원인
-부모에게 불려 받은 난청 유전자
 

※ 현재까지 밝혀진 난청 유전자 150여 개
-유전자에 결함 생겨 돌연변이 유전자 되면 난청 위험↑
-대부분 귓속 달팽이관에서 소리를 전기로 바꾸는 유전자
-유전자 문제로 소리가 전기로 바뀌지 못하면 뇌에서 인지 못해
 
※ 소리이비인후과가 국내 최초로 발견한 한국인 난청 유전자들
-GJB2
-SLC26A4
-KCNQ4
-DFNA5
-POU4F3
-TECTA
-COCH
-MYO6
 

※ 이럴 때 ‘유전성 난청’ 의심하세요
 
①가족 중 한 명 이상에서 특별한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청자가 있는 경우
(이 경우 부모 모두 난청이 없어도 아이가 유전성 난청일 수 있어)
 
②특별한 이유 없이 20‧30대 때부터 양쪽 귀가 점차 들리지 않는 경우
 
※ 신생아 ‘선천성 난청’도 있어요
-신생아 1000명 중 1~3명에게 발생
-부모에게 난청 돌연변이 유전자 있으면 아기에게 발생
-언어‧발달 장애로 이어져 초기 치료 중요
 

※유전성‧선천성 난청 진단 대상 & 방법
-예비 부부 중 ‘원인 불명 난청 & 청각장애 가족력’ 있는 경우
-혈액 검사로 난청 유전자 확인하면 예방 및 조기 치료에 도움
-임신 전 검사 못 했으면 출산 후 신생아 난청 선별검사 이용
 

기억하세요!
손상된 청각세포는 다시 되돌리기 힘듭니다
난청의 조기 치료와 예방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도움말 : 소리이비인후과 박홍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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