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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 정상이면 안심? 간암 도화선 ‘간경변증’ 예방 & 관리
간 수치 정상이면 안심? 간암 도화선 ‘간경변증’ 예방 & 관리
힐팁·강동경희대병원 공동기획 - 건강 다이어리
  • 이충희 기자
  • 승인 2020.05.22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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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 정상이면 안심?
간암 도화선 ‘간경변증’ 예방 & 관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 & 인체 화학공장 
‘간’ 

-알코올 해독 작용
-탄수화물‧단백질·지방·호르몬 등 합성·대사


재생‧회복 능력 좋은 ‘간’
but
염증 지속하면 ‘간경변증’ 발생 

※매년 증가하는 간경변증 환자 
-2015년 : 9만9362명
-2016년 : 10만3350명
-2017년 : 10만3205명
-2018년 : 11만710명
-2019년 : 11만7306명

※간경병증 나타나는 과정
① 간 세포 염증 반복 및 정상 세포 파괴
② 상처 회복 과정에서 흉터 조직 같은 섬유화 진행
③ 간 섬유화 광범위하게 진행하면 간 기능 점차 떨어져 
④ 간이 딱딱해지면서 쪼그라드는 간경변증 발생

※간경변증 심각성
-초기에는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서 발견 힘들어
-증상 있어도 식욕부진‧소화불량‧복부불쾌감 등 일상적이어서 방치
-간경병증 많이 진행해서 심각해지면 복수‧황달 발생
-간경변증 환자 중 약 3% 간암으로 악화 


※ 간 기능 정상 수치 
- AST(아스파르트산염아미노기전달효소) : 0~40IU/L
- ALT(알라닌아미노기전달효소) : 0~40IU/L
(AST‧ALT는 보통 40 미만을 정상으로 보지만, 성별‧검사기관에 따라 정상 범위를 다르게 판단하기도 한다)

※간 수치 정상이면 안전?
-우리나라는 대부분 어머니로부터 간염 바이러스 얻는 수직 감염
-이 경우 바이러스 수치는 높지만 간 수치는 정상인 ‘면역관용기 상태’인 경우 많아  
-간 수치 정상이어서 관리 소홀하면 활동성으로 악화 

▶간경변증 조기 치료가 중요한 이유
-병 진행하면 간을 다시 건강하게 되돌리는 방법 없어 
-말기에는 간이식만이 마지막 치료법 

※ 간경변증 관리 & 예방 위해 정기 검진 필요한 경우
-간경변증 환자
-만성 간염 환자
-습관적인 음주자
-지방간이 있는 사람 

▶간경변증 예방하려면
-고위험군은 조기 발견 위해 정기 검진 받기 
-직접 적으로 간 손상 일으키는 음주 피하기


초기에 증상이 없는 간경변증
초음파‧혈액 검사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증상이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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