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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악성 흑색종’ 조기 발견 위해 기억해야 할 내용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악성 흑색종’ 조기 발견 위해 기억해야 할 내용
힐팁·강동경희대병원 공동기획 - 건강 다이어리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0.05.08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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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악성 흑색종’
조기 발견 위해 기억해야 할 내용


피부암 중 가장 위험한
‘악성 흑색종’ 
국내 포함 아시아인에게도 점차 증가 추세

※ 악성 흑색종은 
-피부‧점막에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피부암 중 가장 악성
-점이 많은 사람에서 발병률 높아
-악성 흑색종 20~50% 검은 점에서 발생
-악성 흑색종 약 26%는 색소성 모반에서 생겨
-식별하기가 매우 어려워서 많이 진행된 후 발견
-림프관‧혈관 통해서 뼈‧폐‧간 등으로 많이 전이돼

※ 흑색종 일으키는 주요 원인
①유전 요인 : 흰 피부, 푸른 눈, 금발, 붉은 털
②환경 요인 : 자외선 노출 

※나이 많아질수록 발생빈도 증가하는 흑색종
-19세 이하에선 매우 드물어 
-20대부터 조금씩 증가
-40대 이상에선 급격히 증가


※단순한 점? 악성 흑색종 의심 증상
-피부에 갑자기 새롭게 생긴 검은 점
-이미 있던 점의 크기가 갑자기 0.6cm 이상으로 커졌을 때
-점의 모양이 불규칙하고 비대칭적으로 변했을 때
-점의 색조가 균일하지 않을 때
-점이 가렵거나 따갑고, 통증‧출혈이 있을 때  


※흑색종 특징에 따른 4가지 종류 

①말단흑색점흑색종
-손‧발 바닥에 많이 발생
-동양인의 흑색종 중 가장 흔한 유형
-비교적 고령(평균 65세)에서 발생

②결절흑색종
-처음부터 결절 상태로 발견
-다양한 모양으로 급속히 성장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하며, 몸통‧두경부에 많아

③표재확산흑색종
-서양에서 가장 흔한 유형
-비교적 젊은 나이인 50대 초반에 많이 발생
-남성은 등 윗부분, 여성은 정강이에 잘 생겨

④악성흑색점흑색종
-이미 있는 악성 흑색점에서 발생한 흑색종
-60‧70대 노인 얼굴에 잘 생기고 한국인에게는 드물어
-불규칙한 경계를 보이는 갈색반으로 시작
-수년에 걸쳐 서서히 주변으로 퍼짐
-커다랗고 다양한 색조를 띠는 색소반 형성
 

※ 전이 많은 악성 흑색종 진단 & 치료 
-조직‧방사선‧핵의학 검사 통해 진단
-수술로 완전히 절제하는 것이 치료 기본 원칙
-중위험도 이상 환자에게는 인터페론 치료 권장

※악성 흑색종 예방하려면
-과도한 햇빛 노출 피하기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흑색종은 자각 증상이 없고, 평범한 점이나 결절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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