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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의심될 때 조직검사 방법과 주의사항
전립선 질환 의심될 때 조직검사 방법과 주의사항
healtip·아이쿱 공동기획 체크 업
  • 임미영 기자
  • 승인 2020.03.26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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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질환 의심될 때 조직검사 방법과 주의사항

▶전립선 조직검사의 목적 

전립선 초음파 검사, 직장 수지 검사 등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거나, 전립선 특이항원 수치가 높아 전립선 암의 감별이 필요할 때 시행하게 됩니다. 조직 병리 검사 시행 5-7일 후 전립선 암의 유무를 확진 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조직검사의 방법 

1. 조직검사 전 관장을 시행 하고 적절한 항생제 주사를 투약받습니다.
2. 지시에 따라 쇄석위 혹은 측면으로 누운 자세를 합니다.
3. 시술 부위를 소독하고 소독된 천으로 덮은 후 마취를 합니다.
4. 경직장 초음파를 통하여 전립선을 확인한 후 보통 16군데 바늘을 삽입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 소견상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병변이 있을 경우 해당 병변에 추가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조직 검사 후 직장 내에 출혈과 감염 예방을 위해 소독 거즈를 2-3개 정도 삽입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배변 시 자연스럽게 배출시키면 됩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검사 1~2주 후 외래에서 확인합니다.

▶전립선 조직검사 후 주의사항

-검사 후 1달간 운동, 부부관계, 사우나, 장거리 여행 등의 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약(항생제)을 꾸준히 복용합니다.
-미온수를 사용하여 약 2~3분간 음낭 부위와 항문 부위 좌욕을 시행합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딱딱한 부위에 오래 앉아 있거나, 모서리 부위에 앉는 것을 삼가합니다. (조직검사 부위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응급실 또는 병원에 내원해주세요.

-한기가 들면서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는 경우
-고열(38.3도 이상)이 나는 경우
-혈뇨가 지속적으로 심하게 나는 경우 (토마토 쥬스와 같은 소변)
-소변이 마려우나 전혀 소변을 볼 수 없는 경우

* 이외에 기타 환자 상태에 따라 예측이 어렵고, 불가항력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자료는 아이쿱클리닉(iKooB Clinic)에서 제공했고, 힐팁에서 재편집했습니다. 
아이쿱클리닉 홈페이지: http://ikoob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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