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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 증상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만성변비 증상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healtip·아이쿱 공동기획 체크 업
  • 조승빈 기자
  • 승인 2020.02.20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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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변비 증상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만성변비란? 

변비는 대장의 구조적인 문제없이 배변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배변 횟수가 줄거나,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을 갖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만성변비의 증상은 어떤 것이 있나요? 

아래 증상 중 2가지 이상이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 변비로 진단합니다.

-1주일에 3회 미만으로 변을 보는 경우
-단단하고 덩어리진 변을 보는 경우 
-배변 시 과도하게 힘을 주는 경우 
-잔변감이 있는 경우 직장이나 항문이 막힌 느낌이 있는 경우 
-변을 보기 위하여 손가락으로 파내는 경우

*전체 배변의 25% 이상인 경우

※만성변비의 유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정상통과 정상 배출형 
변이 대장을 통과하고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에 문제가 없는 경우입니다.

-대장통과 지연형 
대장의 운동능력이 떨어져, 변이 대장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경우입니다.

-대변배출 장애형 
항문 괄약근 이완이 잘 되지 않아 변이 직장에 걸려 배출되지 못 하는 상태입니다.

▶만성변비 조절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만성 변비는 한 두 차례의 치료로 완치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따라서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만성변비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까요? 

식이섬유 섭취는 대장 통과 시간을 단축하고, 대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원활한 배변을 돕습니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음식

-해조류 
미역, 다시마, 김

-곡류 
정제되지 않은 현미, 보리, 메밀, 귀리, 강낭콩, 팥, 대두

-견과류 
아몬드, 땅콩, 들깨, 깨, 도토리

-과일, 채소 
자두, 키위, 건대추, 고구마, 브로컬리, 양배추

*떫은 맛(탄닌)이 많이 함유된 덜 익은 과일(감, 바나나, 석류, 포도)은 변비를 유발합니다. 

하루 1.5~2L의 수분을 식이섬유와 함께 섭취할 경우 원활한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배변습관 관리를 통해 만성변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시간에 배변을 시도하도록 합니다.
-5분 이내에 화장실에서 나오도록 합니다.
-배변 시 힘쓰기는 1~2회 이내가 적당합니다.
-배변 중 신문이나 잡지, 핸드폰을 보지 않도록 합니다.
-변의가 있을 때 바로 화장실에 가도록 합니다.

※만성변비를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은 어떤 것이 있나요? 
-마약성 진통제, 항경련제, 항정신성 약물, 칼슘차단제, 부교감 신경 길항제는 변비를 유발합니다. 
-위의 약물을 복용 시 변비가 나타나면 의료진과 상의하도록 합니다.

* 본 자료는 아이쿱클리닉(iKooB Clinic)에서 제공했고, 힐팁에서 재편집했습니다.
아이쿱클리닉 홈페이지: http://ikoobcli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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