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6 11:15 (화)
허리 통증, 디스크 vs 단순 통증
허리 통증, 디스크 vs 단순 통증
힐팁·강동경희대병원 공동기획 - 건강 다이어리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9.12.04 10: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리 통증, 디스크 vs 단순 통증  


※ 요통 = 허리 통증 

인구 80%
일생에 한 번 이상 심한 요통 경험

▶ 
사람들이 호소하는 요통 
대부분 허리 삐끗한 ‘단순 허리 통증’

‘허리 디스크’로 악화할 수 있는 요통 = 20% 


※단순 허리 통증 vs 허리 디스크 

① 단순 허리 통증
-80~90% 원인 ‘요추부 염좌’
-요추(허리등뼈) 지탱하는 주변 인대‧근육 늘어나거나 파열되면 발생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교통사고 같은 갑작스런 부상으로 생겨  
-특별한 치료 없이도 약 4주면 회복
-통증 심하면 진통제‧근이완제 등 약물치료, 통증부위에 마취제 주입하는 주사치료, 물리치료 시행 
-평소 꾸준히 허리 강화 운동 하면 충분히 예방 가능

② 허리 디스크
-허리 디스크의 의학적 정식 명칭은 ‘요추간판 수핵 탈출증’
-추간판은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로, 척추 뼈 사이에서 쿠션 역할 수행  
-추간판 수핵 빠져나와서 신경 건드리고 압박하면 통증 발생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고, 점차 한쪽 다리가 저리고 당김
-증상 심하면 다리 감각저하 및 무릎‧발목‧엄지발가락 근력 떨어져 

※‘허리 디스크’ 자가 테스트 
-바닥에 편히 눕기 
-무릎을 뻗은 상태로 다리 들어올리기
-허리‧엉덩이에서 발끝으로 뻗치는 심한 통증 있으면 허리 디스크 의심   

▶허리 디스크 치료
-많은 경우 약물‧주사‧물리 치료 등 보존적 치료로도 증상 개선 
-한 달 이상 보존적 치료에도 통증 지속하거나 일상생활 불가능하면 수술 권고

※ 대소변장애, 성기능장애, 무릎‧발목‧엄지발가락 마비증상 있으면 심각한 상태여서 응급 수술 필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