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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응급상황 넘기면 바로 재활치료 시작해야
‘뇌졸중 환자’ 응급상황 넘기면 바로 재활치료 시작해야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9.11.29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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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 응급상황 넘기면 바로 재활치료 시작해야


뇌혈관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
 
치료 뒤 후유증 남을 수 있어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
-인지기능 저하
 

뇌졸중 후 건강한 일상 복귀 좌우하는
‘재활치료 시점’
 
‘뇌기능 재생 현상’
발병 6개월 내에 가장 많이 일어나
 

※뇌졸중 환자 재활치료
-응급상황 넘기고 신경학적으로 안정 되는 48시간 후부터 침상에서 시작
-발병 6개월 동안 집중 진행
 
※ 떨어진 신체기능 회복 기간
* 3개월~6개월 내 : 근력
* 1년 내 : 언어
 

※뇌졸중 후 다음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적극적인 재활치료 받으세요!
-팔‧다리 마비 증상 때문에 감각이 떨어지거나 저리다
-언어‧기억‧의욕‧판단‧주의‧집중 등 인지기능 저하가 있다
-음식물 섭취 시 기침을 자주하거나 사레가 드는 삼킴장애가 있다.
-신체 균형이 떨어지고, 팔‧다리와 몸통 떨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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