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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장 선출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교수, 한국명상학회장 선출
  • 이충희 기자
  • 승인 2019.11.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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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명상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김종우 교수는 앞으로 명상지도 전문가 양성과 교육을 실시해 국민의 인성함양과 심신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동계‧하계 집중수련회를 개최하고, 연 2회 한국명상학회지를 발간하는 등 학회 업무를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 교수는 “명상을 의학‧심리학 등 임상현장에서 활용하는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며 “동시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명상을 대중화에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학회 창립멤버이며, 학회 상임이사‧부회장‧교육위원장을 역임했다. 화병‧불안장애‧우울증 치료 전문가로서 현재 한방신경정신과학회 이사와 스트레스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한국명상학회는 2009년 창립했다. 현재 심리학‧의학‧한의학‧간호학‧교육학‧심신치유학‧요가 등 심신관련 치유 분야와 사회복지학 등 500여 명의 회원과 200여 명의 명상지도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학회는 명상의 효과 기제와 훈련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보급한다. 아울러 이론과 실습을 통한 회원들의 전문성 증진에 힘쓰고 있다.

또 명상여행‧차‧재활‧중독‧MBSR 등 분과학회 활동과 6개 지역 분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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