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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노인 복용 편한 물에 타먹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소아‧노인 복용 편한 물에 타먹는 인플루엔자 치료제
신풍제약,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발매‧‧‧물에 섞어 액상으로 복용
  • 황서아 기자
  • 승인 2019.11.05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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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인플루엔자 치료제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신풍제약 인플루엔자 치료제 ‘신풍플루 현탁용분말’.

물에 타먹는 인플루엔자 치료제가 나와서 알약을 삼키기 힘든 소아나 노인의 복용 편리성이 높아지게 됐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인플루엔자A‧B 항바이러스제인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주성분 오셀타미비르인산염)’을 발매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증식과 확산에 관여하는 효소인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를 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효과를 보인다.

인플루엔자A‧B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호흡기질환은 매년 늦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도 유행한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신풍플루 현탁용분말은 물에 섞어서 액상 형태로 복용하기 때문에 캡슐과 정제를 삼키기 어려워하는 소아‧노인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며 “소아처방 시 용량조절을 위한 소분조제에 대한 어려움 없이도 체중별 권장용량에 따라 처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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