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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성 부정맥 치료법 ‘인공 심장박동기’ 바로 알기
서맥성 부정맥 치료법 ‘인공 심장박동기’ 바로 알기
  • 조승빈 기자
  • 승인 2019.09.10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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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맥성 부정맥 치료법 ‘인공 심장박동기’ 바로 알기 


심장 박동 
분당 60~100회 뛰어야 건강

50회 미만으로 느리게 뛰면
‘서맥성 부정맥’ 

※방치하면 사망 위험도 있는 서맥 주요 증상  
-어지럼증
-실신 
-운동 시 호흡곤란


서맥 발생 주요 원인
-심장에서 박동이 만들어지는 동결절이 약해지는 ‘동기능 부전’
-심방과 심실이 연결되는 전기통로가 약해지는 ‘방실 차단’ 

서맥의 유일한 치료법
‘인공 심장박동기’ 

-부분 마취 후 왼쪽 앞가슴 부위 약 3cm 절개
-피부 밑에 납작한 기계 삽입
-혈관 통해 기계에 연결된 전깃줄 심장 안에 위치
-전깃줄 자극으로 느리게 뛰는 심장 정상으로 뛰어 
-9~15년 사용 후 배터리 수명 다하면 새 기계로 교체  


인공 심장박동기 시술 환자가 
알아야할 내용 

-심장박동기 근처에 강한 진동을 일으키는 안마의자 사용은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장판‧TV‧전자레인지 등 생활가전에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
-자기공명영상(MRI) 검사가 필요할 땐 의료진과 상의 후 진행한다 
-고압선을 가까이에서 만지거나 초대형 스피커 바로 앞에서 작업하는 등 강한 전기장에 노출되는 작업은 피해야 한다 
-강한 전기장을 띄는 공항검색대는 인공 심장박동기 환자 증명 카드를 보여주고 통과하지 않는다


서맥 주요 증상이 있고 
맥박이 느리게 뛰는 것 같으면
반드시 심장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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