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23 14:24 (화)
다리 괴사하면 매우 위험한 ‘말초동맥질환’ 의심 증상과 예방법
다리 괴사하면 매우 위험한 ‘말초동맥질환’ 의심 증상과 예방법
  • 황서아 기자
  • 승인 2019.06.20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리 괴사하면 매우 위험한 
‘말초동맥질환’ 의심 증상과 예방법  


걷거나 뛸 때 다리 통증 심하고
발의 상처 잘 낫지 않으면‧‧‧
 
다리에 피 공급하는 혈관 문제
‘말초동맥질환’ 의심


대표적인 말초동맥질환 2가지 
하지동맥 폐색증 & 장골동맥 폐색증 

①하지동맥 폐색증
-다리를 지나는 하지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2배↑
-당뇨병‧고혈압 있거나 오랫동안 흡연을 한 50대가 위험군 

※하지동맥 폐색증 의심 증상
-걷거나 달릴 때 다리에 통증‧경련이 있다
-쉬면 증상이 금방 사라진다 
-병이 진행되면 다리 피부가 차갑다
-발가락 색깔이 검다
-발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②장골동맥 폐색증
-동맥경화 때문에 복부 대동맥에서 뻗어 나와 골반 안으로 이어진 큰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4배↑
-60대 이상 환자가 81% 차지 

※장골동맥 의심 증상 
-엉덩이 부위에서 허벅지 쪽으로 이어지는 근육 통증이 있다
-고관절 부위에 통증은 있지만 검사 결과 뼈에 문제는 없다 


말초혈관질환 예방하려면 
-담배는 혈관을 좁게 만들기 때문에 끊는다  
-빨리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한다 
-기름진 음식을 피한다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흡연 등 위험 요인이 있으면 정기 검사를 받는다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다리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치료‧생활습관 개선만으로 치료되는
말초동맥질환 

하지만  

괴사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치료 없이 방치하면
절반은 1년 안에 다리를 절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위험군은 평소 다리 통증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