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10-24 10:37 (목)
무허가 축산물 가공‧유통 업소 명단
무허가 축산물 가공‧유통 업소 명단
식약처 점검 결과‧‧‧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도
  • 윤미상 기자
  • 승인 2019.05.16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들의 모습. [사진 식약처]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소들의 모습. [사진 식약처]

무허가 시설에서 비위생적으로 축산물을 가공‧유통한 업체들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 축산물 생산업체 66곳을 점검해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무허가 또는 무신고 영업(2곳) △유통기한 허위표시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3곳) △생산일지 또는 원료수불부(원료의 입고·출고·사용과 관련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하는 서류) 미작성(5곳)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하고, 지속적으로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업체 24곳을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영업정지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 2곳도 적발했다.

위반 업체에 대해선 관할 지자체가 영업소 폐쇄 등의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각 시기별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과 축산물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라며 “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점검 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안전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선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해 신고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