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증가하는 ‘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개선 및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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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가루‧미세먼지‧황사 공습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눈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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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따른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한 결막 염증
알레르기 유발 물질들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동물의 비듬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음식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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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증상
-눈‧눈꺼풀이 가렵다
-눈에 화끈거림을 동반한 통증이 있다
-눈꺼풀이 부풀어 오르는 눈꺼풀 부종이 있다
-눈에 이물감과 발적이 있다
-눈물의 양이 증가해서 눈에 투명한 분비물과 눈곱이 증가한다
-증가한 눈물이 눈물샘을 타고 코로 나와서 코가 막히거나 맑은 콧물이 흐른다
-눈이 붉게 충혈 된다
-증상이 심하면 결막이 붓고 출혈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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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알레르기 결막염 개선‧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 하루에 4~5회 인공누액으로 눈 세척하기
- 눈 만지거나 비비지 말기
- 가능하면 콘택트렌즈 쓰지 말고 안경 착용하기
- 수건‧베개‧담요‧안약‧화장품 등 함께 사용하지 않기
- 손 자주 씻기
- 외출 후 세안으로 눈 주변 청결하게 유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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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
치료 시기 늦으면
-염증‧안구건조증 악화
-각막에도 염증 발생
-시력 저하 위험
조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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