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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평발’ 교정 해야 할까?
우리 아이 ‘평발’ 교정 해야 할까?
  • 최성민 기자
  • 승인 2019.03.29 1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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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평발’ 교정 해야 할까?


발바닥 안쪽에 움푹 들어간 ‘아치’
 
-체중 분산
-충격 흡수
-발의 유연성 높여


발바닥 아치가 낮거나 없는
편평한 발 ‘평발’

① 유연성 평발
-증상 없이 체중 부하가 있을 때만 발바닥 편평해져
-통증‧피로감 등 특별한 증상 없어 
-대부분 성장하면서 저절로 개선 

② 강직성 평발
-인대‧근육‧뼈의 문제로 체중과 상관없이 편평함 지속
-오래 서 있거나 걷고, 뛸 때 피로감‧통증 발생
-저절로 개선되기 힘들어 

※유연성‧강직성 평발인지 확인하는 방법 
엄지발가락을 들어 올렸을 때 
아치가 생기면 유연성 평발 
아치가 안 생기면 강직성 평발 


평발 환자 72% 소아청소년  
2017년 기준(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체 평발 환자 1만9437명 
소아청소년(0~19세) 환자 1만4087명


어릴 때 평발 많은 이유 

※발바닥 아치
-5~6세에 발달 시작
-6~8세 이후 완성

성장기 아이들 거의 유연성 평발
대부분 정상이고, 특별한 증상 없어


평발 치료한다고 광고하는
보조기구와 특수 신발‧깔창

증상은 완화시킬 수도 있지만 
평발 교정하거나 성인이 됐을 때 문제 줄인다는 의학적 근거 없어  

※평발일 때 도움이 되는 방법 
-적정 체중 유지
-축구‧오래달리기 같은 격한 운동 피하기
-쿠션이 충분한 신발 착용
-통증 있을 땐 냉찜질 


아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강직성 평발인 경우 
유연성 평발이어도 통증‧피로로 일상생활이 힘든 경우 
족부 전문의에게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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